미지정
엄마로 돌아온 마음이2 , 올 봄 개봉 예정
이경관 기자
수정일 2010-05-05 19:49
등록일 2010-05-05 19:49

▲ ⓒ 애견신문

한국에 본격적인 동물 주연 영화 시대를 열었던 <마음이…>가 4년 만에 돌아온다

2006년 전국에 '마음이' 열풍을 일으키며 한국에 본격적인 동물 주연 영화 시대를 열었던 <마음이...>가 4년 만에 돌아온다!

올 봄 개봉을 앞두고 촬영 막바지인 <마음이2>(제작 : (주)화인웍스, 북경금전영업유한공사, 제공/배급: 롯데쇼핑(주)롯데엔터테인먼트, 감독:이정철)가 사랑스러운 프로덕션 포스터를 공개하며 훈훈한 촬영 현장 소식을 전했다.

한국 최초로 동물 영화 시리즈 탄생을 알리며 화제가 되고 있는 <마음이2>가 중국촬영을 앞두고 프로덕션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2종의 포스터에는 전편에 이어 <마음이2>에서도 주연을 맡은 '달이(마음이 役)'와 마음이의 3남매로 열연 중인 먹뽀, 도도, 장군이 뿐만 아니라 유승호의 뒤를 이어 마음이의 꽃미남 파트너로 출연하는 송중기와 코믹 형제 '필브라더스' 역할의 성동일, 김정태, 촬영 스텝들의 모습까지 담겨 있다.

영하 10도가 넘는 추운 날씨 속에서도 즐겁고 유쾌하게 촬영 중인 이들 모두가 마음이네 가족이기 때문. 전편과 달리 엄마가 되어 돌아온 마음이와 새끼들의 깜찍한 모습은 강추위에 움츠러든 몸과 마음을 한번에 녹여 낼 정도로 사랑스럽다.

포스터에 완연한 봄기운과 마음이네 가족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보기만 해도 입가에 저절로 미소가 지어지는 것. 보통 영화 포스터는 개봉을 앞두고 공개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제작진은 마음이네 가족의 사랑스럽고 활기찬 모습을 통해 극장가에 봄기운을 미리 전하기 위해 특별히 촬영 중에 '프러덕션 포스터'를 제작했다.

<마음이2>는 엄마가 된 마음이와 가족들이 도둑 '필브라더스'에게 납치된 막내 장군이 구출에 나서면서 펼쳐지는 유쾌하고 감동적인 이야기로 주현, 수애 주연의 <가족>으로 관객들의 심금을 울렸던 이정철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한국 최초의 동물 시리즈 영화 탄생을 알리며 4년 만에 엄마로 스크린에 컴백하는 <마음이2>는 전편보다 업그레이드 된 재미와 감동을 앞세워 2010년 봄,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이경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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