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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키워드]시그널 국가대표 농구선수 추한찬 이단종교에 노숙자 된 사연…“신의 계시 받기 위해”
등록일 : 2018-11-01 10:54 | 최종 승인 : 2018-11-01 10:54
유화연

추한찬 노숙자로 전락한 사연은?

▲'구조신호 시그널'에서 국가대표 출신 추한찬 근황이 공개됐다(출처=TV CHOSUN 구조신호 시그널 캡처)

[FAM TIMES(팸타임스)=유화연 기자] 지난 31일 방송된 ‘시그널’에서 국가대표 출신 2m 농구천재 추한찬이 등장했다. 추한찬 일상을 담은 영상에는 “너 자신을 알라 세계에 신이 누가 있나”, “나 대한민국 대통령 출마한다. 31세기를 걸어가는 너희들은 뭐했냐고” 라며 이상 행동을 보였다. 생필품조차 사기 어려운 환경에서 생활하는 추한찬은 마르팡증후군으로 수술 받아 농구 생활을 그만둔 후 공장 노동자로 생활하다 결국 노숙인 쉼터까지 오게된 사연을 공개해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농구장을 찾아 미소를 되찾은 추한찬(출처=TV CHOSUN 구조신호 시그널 캡처)

이 날 30여년 만에 농구대 앞에 선 추한찬은 과거의 감각을 떠올리며 농구에 몰두하는 모습을 보였고 본가를 찾은 후 부모님과의 만남에 “미안해 미안해”라며 눈물을 보였다. 그간 연락 한 번 제대로 하지 못했던 본인의 잘못을 뉘우친 추한찬은 어머니에게 큰 절을 올렸고 객지에서 고생한 아들을 위해 어머니의 따뜻한 밥상도 등장했다.

▲국가대표 출신 한기범이 추한찬에게 응원의 메세지를 전했다(출처=TV CHOSUN 구조신호 시그널 캡처)

이어 한기범 감독 농구장에 방문해 아이들을 코치하며 다시 미소를 되찾았다. 전 국가대표 농구선수 한기범은 “추한찬 무엇이든 열심히 하는 것이 좋다. 이 기회에 네가 생각하는 것을 잘 이뤄가고 또 잘 활용해서 네가 하고 싶은 것 꼭해라”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팸타임스=유화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