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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VS웨스트햄 손흥민 2골 득점, 11월 '토트넘 경기일정'은? 카라바오컵 토트넘 8강 상대는 아스널
등록일 : 2018-11-01 09:48 | 최종 승인 : 2018-11-01 09:48
이다래
▲토트넘 경기 일정(출처=네이버캡처)

[FAM TIMES(팸타임스)=이다래 기자] 일주일의 휴식기간을 가진 손흥민이 선제골과 결승골을 꽂아 넣으며 10경기 만에 득점했다.

1일(한국시간) 손흥민은 영국 런던 스타디움에서 열린 웨스트햄과의 2018-2019 카라바오컵(리그컵) 4라운드(16강) 원정 경기에서 멀티골을 득점하며 팀의 3-1승리를 이끌었다. 토트넘은 손흥민의 활약에 힘입어 웨스트햄을 3-1로 무너뜨리며 8강행을 확정지었다.

이날 손흥민은 0-0으로 맞선 전반 16분 알리가 뒤로 내준 패스를 강한 왼발 슛으로 날려 선제골을 터뜨렸다. 이번 시즌 10경기 만에 나온 첫 득점포였다. 이어 후반 9분 단독 드리블로 골대 앞까지 파고든 손흥민은 다시 왼발 슛을 날리며 결승골로 추가 득점했다.

종횡무진 활약한 손흥민은 이날 영국 스카이스포츠로부터 양팀 최고 평점인 8점을 받으며 최우수선수로 선정됐다. 16강전 이후 진행된 대진 추첨에 따라 토트넘은 다음 달 열리는 8강전에서 아스널과 원정경기를 치른다. 아스널은 블랙풀을 2-1로 물리치고 8강에 합류했다. 준결승 티켓을 두고 토트넘은 라이벌 상대인 아스널과 치열한 경기를 펼칠 전망이다.

한편 이날 풀타임으로 활약한 손흥민은 오는 4일 오전 4시 45분 울버햄튼과 프리미어리그(EPL) 11라운드 원정경기에 나선다.

[팸타임스=이다래 기자]

[FAM TIMES(팸타임스)=이다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