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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주X김충재, 일반인과 연예인의 경계...비난 받는 이유는?
등록일 : 2018-11-01 09:00 | 최종 승인 : 2018-11-01 09:00
임채령
▲채널A '하트시그널2'로 사랑받은 오영주(출처=오영주 SNS)

[FAM TIMES(팸타임스)=임채령 기자] SM엔터테인먼트 소속 스타들의 할로윈 파티 현장에서 오영주와 김충재의 등장이 화제다. 지난 31일 SM 공식 인스타그램에서는 보아, 샤이니, 소녀시대 태연, 엑소, 레드벨벳 등 소속 스타들의 할로윈 분장 모습이 공개됐다. 그러다 오영주와 김충재의 분장 모습도 등장되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오영주는 슈퍼마리오 분장을 하고 있었고, 김충재는 바나나 모양의 의상을 입고 등장했다. 이에 "재밌다" "반가운 얼굴이다"고 말하는 네티즌들도 있지만 "자기들이 연예인이냐" "오영주는 회사원이라면서 왜 나오냐"는 목소리도 높았다.

▲SM엔터테인먼트 할로윈 파티에 등장한 오영주(출처=SM엔터테인먼트 공식 SNS)

김충재X오영주, 일반인에서 유명해진 사람들

김충재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기안84의 후배로 등장해 훈훈한 '미대오빠'의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연예인 같은 외모는 물론 다정다감한 성격이 더욱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방송 후 김충재는 에스팀과 SM엔터테인먼트가 함께 기획한 '스피커'와 인플루언서 계약을 맺었고 지난 5월 '충재화실'이라는 웹예능을 선보여 사실상 연예인이 되었다. 
오영주는 채널A '하트시그널2' 출연자 중 최고의 화제인물로 인기가 많았다. 방송은 이미 지난 6월 종영했으나 오영주는 방송 후 라디오 출연, CF 등 다양한 활동을 선보였다. 

▲'하트시그널2'이후 다양한 활동을 하고있는 오영주(출처=오영주 SNS)

연예인인가 일반인인가...비난 받는 이유는?

김충재와 오영주는 일반인으로 예능에 출연하다가 유명인이 되어 SM 할로윈 파티에도 등장했다. 이에 두 사람이 연예인이냐는 날 선 비난이 줄잇고 있는데, 먼저 김충재에 대해서는 "연예인 끼도 없고 재미도 없다"며 "단지 잘생겨서 방송에 나오냐"며 비판했다. 이에 다른 의견을 가진 네티즌들은 "김충재는 이미 소속사와 계약한 연예인인데 뭐가 문제냐"며 반박했다.
또한 오영주는 '하트시그널2' 출연 당시 방송에서 연예인 지망생이라고 밝혔던 송다은이나 임현주와 달리 일반 회사원으로 등장했지만 방송 종영 후 각종 화보, 광고 촬영에 등장해 "자기가 오히려 방송 데뷔하는 것 아니냐"라는 의혹을 받은 바 있다. 이에 오영주는 "유튜버 데뷔는 사실이 아니다 여전히 다니던 직장을 잘 다니고 있다"다며 부인했다. 하지만 루머에 직접 입을 열었던 오영주는 2달 만에 "유튜브 일상 브이로그, 고민상담 콘텐츠로 찾아뵙게 될 것 같다"라고 유튜브 방송 데뷔를 알려 한번 더 논란의 중심에 섰다. 이에 네티즌들은 "왜 말을 바꾸냐" "애초에 연예인 되려고 프로그램에 나왔냐"며 비판했다. 이에 반해 "유튜버를 하든 회사를 다니든 오영주의 선택인데 비난 받을 이유가 없다"고 반박하는 목소리들도 있다.

[팸타임스=임채령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