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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비지원 애견미용학원과 애견훈련학교, 구직자들 몰려...
온라인이슈팀 기자
수정일 2010-05-05 19:26
등록일 2010-05-05 19:26

노동부에서 주관하여 스스로 원하는 직업능력 개발 프로그램을 신청하는 분야가 애견미용 뿐만 아니라 애견훈련까지 확대되고 있는 추세이다. 최근 서울시내 애견미용학원 3곳이 "직업능력개발계좌제"라는 정부지원을 받아 운영되고 있는데 현재 구직활동을 하고 있는 실직자나 신규실업자를 지원대상으로 하여 훈련비의 80%는 정부가 지원하고 나머지 20%는 훈련생 본인이 부담하는 제도로 학원비용이 적은탓에 많은 신청자가 몰리고 있는 실정이다.

현재 직업능력개발계좌제를 시행하고 있는 오렌지애견미용학원의 임옥희 원장은 " 수강료에 대한 부담 때문에 애견미용을 배우지 못한 분들이 정부지원이 가능하면서 문의가 부쩍 늘었다"며 최근 날이 풀리면서 많은 신청자들이 지원하고 있다고 한다.

경기도 가평에서 특수경비견 양성 전문교육기관인 코스코 워킹 독에서도 작년 7월 노동부로부터 특수견 운영 전문 교육기관으로 승인이 되어 12개월 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경비견을 다룰 수 있는 지식과 행동학적인 기술을 습득하게 된다. 교육비는 국가에서 무료로 지원하며 숙소를 제공하고 교육 수료이후에 애견관련 훈련사 자격증이 발급된다. 또한 취업시 수당 120만원이 지급되어 많은 신청자가 몰리고 있는 실정이다.

온라인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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