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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TV]'주말 사용 설명서' 이세영, '대장금' 금영이 처럼 도도할 줄...'세상 털털해'
등록일 : 2018-11-04 00:00 | 최종 승인 : 2018-11-04 00:00
임채령
▲배우 이세영이 반전 매력을 뽐냈다(출처=이세영 SNS)

[FAM TIMES(팸타임스)=임채령 기자] '주말 사용 설명서'에서 털털한 매력을 선보인 배우 이세영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이세영은 도도해 보이는 외모와 달리 털털하고 시원시원한 반전 매력이 시청자들을 사로 잡았다.
지난 28일 방송된 tvN '주말 사용 설명서'에서는 이세영의 자취 라이프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세영은 혼자 전등 교체, 페인트칠, 시트 붙이기를 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자취 3년차인 이세영은 '주말 사용 설명서'를 통해 털털한 매력을 선보였다(출처=tvN '주말사용설명서'캡처)

새침해 보이는 이세영, 알고보면 애늙은이?

tvN '주말 사용 설명서'에서 이세영은 "집순이다"라며 "자취하는 영상을 보면 좀 깰 것"이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공개된 이세영의 자취 영상엔 반려묘에게 애교를 부리는가 하면 콩국수를 함께 먹을 사람을 찾기 위해서 전화를 돌리기도 했다.
이를 본 라미란은 남사친이 없냐 물었고, 이세영은 "있는데 저 시간에 저랑 만나 주겠느냐"고 쿨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세영은 마치 김준현의 먹방을 보는 것과 같이 콩국수 면을 끊지도 않고 폭풍흡입했고, "음식쓰레기가 나오면 안된다"며 콩국수 국물까지 남기지않고 해치워 눈길을 끌었다. 
이어 이세영은  최대 관심사에 대해 "먹고 살 걱정이다"라고 답하고, "애늙은이 같다는 말 많이 듣지 않느냐"는 질문에는 "항상 듣고 산다"고 말하며 새침한 이미지와는 다른 애늙은이 면모를 드러냈다. 

▲배우 이세영은 '대장금'에서 어린 '금영'역을 맡았다(출처=MBC '대장금' 캡처)

아역배우 이세영,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배우

이세영은 1996년 아역배우로 데뷔해 어느덧 데뷔 22년차를 맞은 베테랑 배우다. 특히 이세영은 지난 2003년~2004년 방영된 MBC '대장금'에서 '금영'의 아역을 맡아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과거 이세영은 SBS 라디오 파워 FM '박선영의 씨네타운'에서 "아역 시절 '대장금'에서 어린 금영이로 출연했다"며 "'대장금' 시청률이 60%까지 올라갔었는데 그래서 굉장히 많이 기억해주시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이세영은 "또 '아홉살 인생' 등 작품들에서 어린 시절 나이를 보여주는 역할들을 많이 하다 보니 더 기억에 남은 것 같다"고 설명했다.
한편 '주말 사용 설명서'는 tvN에서 일요일 오후 6시 10분에 방영된다.

[팸타임스=임채령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