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뜻부터 각종 사건사고까지 평범한 게 없는 이수근 채널 예상수익 계산해보니?
'이수근 채널'의 구독과 좋아요를 격려하는 영상을 전했던 강호동이 이번에는 응원이 아닌 지원사격으로 직접 나섰다. 평소 당구를 좋아하기로 유명해 '당구 마니아'라고 알려져 있는 강호동이 직접 '이수근 채널' 속 '우리들만의 리그-당구편'에 등장, 남다른 당구 사랑과 더불어 그 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두 사람은 최근 JTBC '아는형님'을 비롯해 tvN '신서유기5'에서 고정으로 같이 활약중이다. 최고의 콤비를 보여주는 두 사람은 개그맨 선후배 사이로 KBS '1박2일'에서 처음 만나 아웅다웅한 케미를 선보였고 지난 2013년에는 KBS '우리동네 예체능'에 함께 출연하며 시청자들에게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이밖에 이수근과 강호동은 tvN '강식당'에서도 맹활약했다. 한때 이수근은 프랜차이즈 '육칠팔'을 운영 중이던 강호동을 따라 '이수근의 Soolzip(술집)'으로 1년 매출 95억 원을 기록한 바 있다.
지난 2005년에는 술집에서 만난 여성 성폭행 혐의 논란이 있었고 2013년에는 불법 도박 혐의로 검찰에 소환됐다. 이후 2015년 tvN SNL 코리아 6에서 호스트로 방송에 복귀했다. 이수근의 이름에는 재밌는 일화가 있다.
지난 2008년 이수근은 KBS '상상플러스 시즌2'에 출연해 "내가 태어났던 1974년 당시 무장간첩 이수근 씨 사건으로 세상이 떠들썩했다. 우리 집안이 '수'자 돌림인데 출생신고를 하기 위해 동사무소에 가신 아버지가 '간첩 이수근처럼 유명한 사람이 되라'며 즉석에서 지어주신 이름이다"고 설명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팸타임스=김유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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