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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밖 청소년과 함께하는 숲체험캠프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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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이 한국산림복지진흥원과 연계를 통해 경북 영주의 국립산림치유원에서 '2018년 학교 밖 청소년 숲체험캠프'를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이 한국산림복지진흥원과 연계를 통해 경북 영주의 국립산림치유원에서 '2018년 학교 밖 청소년 숲체험캠프'를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평소 신체활동이 부족한 도시의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정서적 안정과 치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 이번 캠프에는 전국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이하 꿈드림) 소속 청소년 및 실무자 60여명이 참여하였다.
캠프에 참여했던 청소년들은 '공기가 너무 맑고 깨끗해서 정화되는 느낌을 받았다', '특히 수치유 프로그램으로 많이 힐링되는 느낌을 받았고 기회가 된다면 한 번 더 오고 싶다', '숲과 관련된 몰랐던 직업들을 알게 되어서 유익했다'고 밝히며 숲체험 캠프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은 11월 22~23일에는 꿈드림 청소년단을 대상으로 국립횡성숲체원에서 숲체험캠프를 실시할 예정이다. 꿈드림 청소년단은 전국 꿈드림의 학교 밖 청소년들을 대표하는 기능을 하며 이날은 꿈드림 청소년단 전체 회의와 함께 다양한 숲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팸타임스=이건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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