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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장애 심하면 우울증 될 수도 있다? 마음의 감기 '우울증' 초기 증상부터 자가 진단 테스트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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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10.18 10:02|업데이트 2025.11.18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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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감기라고도 불리는 우울증은 증상이 지속되면 정서적인 불안감과 우울감, 불면증 등이 지속돼 일상생활이 불가능하거나 심한 경우 자살로 인한 사망에 까지 이를 수 있는 치명적인 질병이기 때문에 초기증상을 파악해 예방 및 치료에 힘쓰는 것이 좋다.
우울증 자가진단 테스트
1. 죽음을 생각하기도 한다.
2. 집중력, 판단력, 기억력 등이 떨어진다.
3. 두통에 시달린다.
4. 손발이 저리고 붓는다.
5. 매사에 의욕이 없고, 모든 일에 흥미가 없다.
6. 변비에 시달린다.
7. 소변 곤란 및 생리 불순이 발생한다.
8. 추위를 잘 타며 열이 올랐다 내렸다 한다.
9. 극심한 피로감을 느낀다.
10. 만성적 소화불량이 있다.
이 중 3개 이상이라면 우울증 초기 증상 상태로 심각해지기 전에 치료를 받는 것을 권하며 초기에 시작할수록 치료 효과에 대해 더 기대해 볼 수 있다. 그리고 5개 이상이라면 이미 우울증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며, 방치할 경우 양극성 장애, 기분 부전 장애, 가성 치매 등 더욱 심각한 수준으로 질환이 악화 될 수 있으니 조속히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팸타임스=이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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