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D-30에 대처하는 방법]수능 디데이 한달 전에 '이것' 하면 수능 시간표가 빠듯하지 않다
수능 D-30에 치뤄지는 2018 10월 모의고사, 각 영역별 시간표
수능 디데이 한달 여를 앞두고 16일 교육 당국 주관 하에 마지막 모의평가인 2018년 10월 모의고사, 전국연합학력평가가 실시된다.
10월 모의고사는 전국 1835개 고교에서 시행되고 총 49만4071명의 수험생이 응시할 예정이다. 10월 모의고사는 시험성적과 등급이 어느정도 인지 대략적으로 평가할 수 있어 수험생들에게는 가장 중요하게 여겨지는 시험이다.
1교시는 오전 8시 40분부터 80분간 국어 시험을 보고 이어 오전 10시 30분부터 100분동안 수학 시험을 치른다. 12시 10분부터 점심시간을 가진 뒤 다시 오후 1시 10분부터 영어, 한국사/탐구, 제2외국어 및 한문 등의 평가 시험 시간을 갖는다.
수능 성적 발표 날짜는 12월 5일이다. 오늘은 수능 디데이 30일이다. 지난 2017년 치뤄진 '2018학년도 수능' 주요과목 등급 컷은 국어의 경우 128점(4.9%) 이상 1등급, 123점(7.07%) 2등급, 117점(12.70%) 3등급 컷이었다. 수학 가형의 경우 123점 1등급, 120점 2등급, 116점 3등급 컷이었다. 수학 나형은 129점 이상이 1등급, 126점 이상 2등급, 121점 이상 3등급이었다. 영어와 한국사는 절대평가로 등급이 매겨지고 각 단계는 10점씩 차이가 난다. 원점수 기준 90점 이상 1등급, 80점 이상 2등급, 70점 이상 3등급 순이다. 한국사는 40점 이상이 1등급이다.
또한 2018년 10월 모의고사 점수에 좌절하기보다는 오답노트를 만드는 계기로 삼고 복습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그리고 수능 시간표에 맞춰 문제를 풀 수 있도록 이전부터 전 영역에 시간을 고르게 배분할 수 있도록 연습해야 한다.
수능일에 시간이 모자라서 문제를 다 풀지 못하는 실수를 피하기 위해서는 답지에 정답을 체크할 시간을 고려해 수능 시계를 고를 땐 남은 시간 파악이 어려운 전자시계보다는 아날로그 시계를 챙기는 것이 좋다. 또한 수능 디데이에 들어가면 수능 시간표에 맞춰 생활하는 것을 생활화 하는 것을 추천한다.
[팸타임스=김유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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