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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가볼만한곳] 서울 가을꽃 축제 명소 BEST 4, ‘핑크뮬리+코스모스+메밀꽃+억새’ 서울에 다 있다!
등록일 : 2018-10-12 13:29 | 최종 승인 : 2018-10-12 13:29
이다래

[FAM TIMES(팸타임스)=이다래 기자]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지만 아름다운 가을꽃을 감상하기 위한 사람들의 발길은 끊이지 않고 있다. 멀리 가지 않아도 가을꽃을 감상하기 위한 서울 명소는 많다.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핑크뮬리부터 메밀꽃, 코스모스, 억새를 볼 수 있는 10월 서울 가볼만한곳을 소개한다. 올해 마지막 가을꽃을 감상할 수 있는 이번 주말 서울 가을꽃축제를 절대 놓치지 말자.

▲한강 잠원지구 핑크뮬리(출처=서울시공식블로그)

1. 한강 잠원지구 핑크뮬리

지금 잠원 한강공원을 가면 핑크빛 물결이 아름다운 핑크뮬리를 만날 수 있다. 서울시는 이번 가을 한강에서 처음으로 만개한 핑크뮬리 그라스정원을 선보였다. 그라스정원은 흔히 떠올리는 꽃 중심의 정원이 아닌 다양한 색의 풀로 구성된 이색적인 정원이다. 핑크뮬리 외에도 25개종의 여러해살이풀들을 만나볼 수 있다.

▲한강 서래섬 메밀꽃 축제(출처=한강공원페이스북)

2. 한강 서래섬 메밀꽃 축제

이번 주말 13일부터 14일까지 반포한강공원 서래섬에서 ‘2018 한강 서래섬 메밀꽃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에서는 메밀 낭만 놀이터라는 주제로 △메밀꽃밭즐기기 △체험 △공연 △특별 프로그램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메밀꽃밭을 산책하듯 둘러보며 가을 풍경을 만끽하고 곳곳에 설치된 포토존에서 ‘인생샷’도 남길 수 있다.

▲올림픽공원 들꽃마루 코스모스(출처=올림픽공원홈페이지)

3. 올림픽공원 들꽃마루 코스모스

10월에 올림픽공원을 가면 만개한 황화코스모스가 노랑 물결을 일으키며 흐드러지게 피어있다. 올림픽공원에 위치한 들꽃마루는 2800㎡면적의 야생화단지다. 황화코스모스라고도 불리는 노랑코스모스는 노란색 또는 오렌지색 꽃을 피워 10월에 절정을 맞는다. 10월 주말 나들이를 계획중이라면 코스모스 물결이 장관인 들꽃마루로 발길을 돌려보자.

▲하늘공원 서울억새축제(출처=한국관광공사)

4. 하늘공원 서울억새축제

오늘(12일)부터 18일까지 월드컵공원에서 ‘서울억새축제2018’이 열린다. 지금 하늘공원에 가면 억새꽃이 만발한 10월의 자연을 그대로 만끽할 수 있다. 색색의 조명으로 물든 억새밭과 서울의 아름다운 야경을 즐기기 위해 가을밤 산책을 나서보자.

[팸타임스=이다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