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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중문 맛집 ‘기원뚝배기’ 특제양념 통갈치조림, 맛깔스런 제주 요리로 입소문
등록일 : 2018-10-12 11:53 | 최종 승인 : 2018-10-12 11:53
함나연

[FAM TIMES(팸타임스)=함나연 기자] 여행을 떠나기 좋은 가을을 맞이하여 제주도에는 가족, 연인은 물론 단체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가을 제주에는 368개의 오름 주변 경치를 감상하려는 여행객들이 많은데 가을 오름은 일년 중 가장 아름답기로 소문나 있다. 또한 한라산 단풍숲, 올레길 산책 등 깊어가는 가을을 만끽할 수 있어 평소 일상에 쫓겨 바쁘게 지냈던 여행객들은 힐링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 특히 억새꽃 등 가을 들꽃이 만발한 제주 들판을 바라보고 있으면 시간이 멈춘 듯한 여유를 느낄 수 있다.

제주도는 섬 곳곳에 다양한 볼거리가 있는데 이 가운데 중문관광단지는 제주를 대표하는 곳이다. 특히 바닷가에 위치한 육각기둥의 절벽인 주상절리대는 화산섬 제주도의 특색을 잘 보여주고 있으며, 절벽 아래로 부서지는 파도는 멋진 장관을 연출한다. 또한 불꽃처럼 살다간 예술가의 혼을 느끼고 싶다면 이중섭 미술관을 들러 그의 작품을 감상하거나 이중섭 거리와 생가를 방문하는 것도 좋다. 그리고 중문에는 제주에서만 맛볼 수 있는 제주 맛집들이 많은데 통갈치조림이 TV프로그램에 소개되면서 제주 맛집을 찾은 여행객들이 통갈치조림을 많이 찾고 있다.

섬 곳곳에 위치한 여러 제주 맛집 가운데 제주도 서귀포시 색달동 중문관광단지 삼거리 부근에 위치한 제주 중문 맛집 '기원뚝배기'는 갈치 특유의 비린내를 잡아주는 황금비율의 특제 양념을 사용한 통갈치조림이 대표 메뉴다. 제주 중문 맛집 기원뚝배기의 통갈치조림은 싱싱한 제주산 통갈치만 사용하여 특제양념과 어우러진 독특하고 깊은 맛이 특징이다. 약초를 숙성시킨 효소의 특제양념 덕분에 비린내가 없고 고소하고 담백한 맛을 느낄 수 있어 조림양념을 활용해 밥을 비벼 먹는 손님들도 많다. 그리고 손님들에게 제주도 특유의 밥상과 함께 건강식을 제공하고자 통갈치조림에 제주산 고사리를 넣어 주고 있어 육지에서 맛보기 힘든 통갈치와 고사리가 조화를 이룬 독특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제주 맛집 기원뚝배기는 통갈치조림정식 A세트에 통갈치조림(대), 갈치구이(대), 고등어구이, 옥돔구이, 성게국 3개, 공기밥 6개를 제공한다. 그리고 B세트에는 통갈치조림(대), 옥돔구이, 고등어구이, 전복뚝배기 2개, 공기밥 4개를 제공하고, C세트는 전복뚝배기, 옥돔구이, 고등어구이, 공기밥 2개를 제공한다.

통갈치조림은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으며, 술안주로 찾는 손님들도 많다. 제주산 통갈치의 통통하게 오른 살이 많아 여럿이 함께 먹기에 부담이 없고 수족관에 항상 싱싱한 낙지, 문어 등이 준비되어 있어 손님이 원하면 갈치에 해산물을 넣은 요리도 제공하고 있다.

제주도 서귀포 맛집인 기원뚝배기의 전복뚝배기는 생전복을 활용하여 부드러운 식감을 느낄 수 있다. 그리고 낙지전복해물전골, 문어전복해물전골도 오랜 시간 육수를 끓여 요리해 해장 메뉴로 적합하다. 전복뚝배기와 함께 해물전골, 성게국에 들어가는 육수는 10가지 재료를 사용하여 오랜 시간 끓여 깊은 맛이 일품이며, 해장을 원하는 손님들에게 제격이다.

사계절 메뉴인 전복물회는 오이, 배, 미나리, 파프리카 등 다양한 야채가 들어가 전복과 조화된 맛을 느낄 수 있다. 전복물회에 사용된 육수는 5가지 과일과 매실 효소에 숙성시킨 것으로 독특하면서 시원한 맛이 일품이다. 또한 수족관에서 바로 꺼낸 싱싱한 전복을 사용하기 때문에 더욱 신선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제주도 맛집인 기원뚝배기 김수자 대표는 “국내산 재료로 직접 담근 김치, 열무김치, 장아찌, 양념게장, 오이무침, 더덕무침, 고사리나물, 톳나물, 북어포무침, 오징어젓갈, 갈치속젓, 과일 야채 사라다 등 제철에 나오는 재료를 돌아가면서 사용하고 있으며, 전라도 엄마 손맛을 담아 손님들에게 선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기원뚝배기는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연중무휴로 운영되며, 최대 80명까지 수용 가능하다. 또한 술자리 손님의 안전을 위해 중문관광단지 내 숙소까지 이동서비스도 제공한다.

[팸타임스=함나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