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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드라마] ‘마성의 기쁨’ 몇부작? 줄거리+OST+재방송일정까지 확인
등록일 : 2018-10-12 10:09 | 최종 승인 : 2018-10-12 10:09
이다래

[FAM TIMES(팸타임스)=이다래 기자] 송하윤, 최진혁 주연의 드라마 MBN ‘마성의기쁨’이 단 4회분을 남겨두고 있다. 총 16부작으로 편성된 마성의 기쁨은 '신데렐라 기억장애'를 앓는 남자와 누명을 쓰고 나락으로 떨어진 탑스타의 황당하지만 설레고, 낯설지만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를 그렸다. 지난 11일 방송된 12회에서는 새로운 기억이 떠오른 최진혁이 송하윤의 든든한 지원군을 자처하며 다음 전개를 기대케했다. 현재 1%의 시청률을 유지하고 있는 마성의기쁨은 동시 방송 중인 대만에서 누적 조회수 400만을 넘어서며 한국 드라마 중 최고 조회수를 넘을 것으로 예측했다. 

▲마성의기쁨 OST에 참여한 최진혁(출처=마성의기쁨공식홈페이지)

마성의 기쁨 OST

마성의기쁨 남주인공인 배우 최진혁이 OST에 직접 참여했다. 최진혁이 부른 ‘잊으려던 사랑’은 지난 9회에 삽입됐으며 헤어진 연인을 떠올리는 애절한 마음을 담았다. 최진혁의 남성적인 중저음 보이스가 이별의 감정을 물씬 끌어올렸다. 마성의기쁨 OST Part1은 이윤진의 ‘GOODBYE’, Part2는 성담의 ‘계절’, Part3는 U-mb5의 ‘툭툭’, Part4는 최진혁의 ‘잊으려던 사랑’이다.

마성의 기쁨 줄거리

남들이 보기엔 외모, 재력 모두 갖춘 듯 보이나 사실 이 남자는 3년 전 사고로 인해 자고 일어나면 어제의 기억이 모두 사라지는 특이한 병을 가지고 있다. 반복적인 기록과 암기로 매일 정상인처럼 살아가지만 내면엔 항상 두려움과 고통이 뒤따른다. 그러던 어느 날 한 여자가 기억 속으로 뛰어들었다. 매일 머릿속에 떠오르는 그 여자를 점점 알고 싶어 진다. 한때는 국민 첫사랑이었던 최고의 톱스타 여배우는 한순간 스캔들로 모든 것을 잃고 나락으로 떨어져 국민 비호감녀로 전락한다. 하지만 늘 괜찮은 척 당당한 척 해도 불쑥 튀어나오는 과거의 그림자들이 여전히 그녀를 괴롭히곤 한다.

▲마성의기쁨 인물관계도(출처=마성의기쁨공식홈페이지)

마성의 기쁨 등장인물 소개+인물관계도

공마성(최진혁)은 올해 34세이다. 선우그룹 후계자 서열 1순위로 다섯살 때 부모님이 사고로 돌아가셔서 4명의 고모들 손에 자랐다. 어릴때부터 총명하고 명석해 초등학교 2학년 때 해외로 유학을 떠나 세계 최고 뇌신경분야 권위자로 성장했다. 원래 성격은 온화하지만 3년 전 사고로 인해 거칠고 변덕스럽게 변했다.

올해 30세인 주기쁨(송하윤)은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일하는 100만 안티 연예인이다. 신이 내린 매와 천상의 목소리로 등장과 함께 국민 첫사랑으로 등극했지만 3년 전 끔찍한 사건에 연루되며 한방에 훅 가버린 한물간 가수가 됐다. 3년 전 자신과 약속을 지키지 않았던 남자, 공마성을 다시 만나며 지옥 같던 생활이 변하고 있다.

마성의 기쁨 재방송

마성의 기쁨은 오는 13일 MBN과 드라맥스에서 재방송된다. MBN은 오전 11시 20분 11회를 시작으로 12회까지 연달아 재방송된다. 드라맥스에서는 오전 11시 25분 11, 12회가 연속 재방송된다. 오후 11시 45분에는 11회가 방영된다.

[팸타임스=이다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