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쫀득한 식감의 코다리, 다양한 코다리레시피를 알아보자

FAM타임스 | FAM타임스 | 입력 2018.10.11 18:00|업데이트 2026.09.13 02:50 | 댓글 0

코다리는 가공 상태에 따라 다양한 이름을 갖는 명태의 한 종류다. 내장을 뺀 명태를 반건조시킨 것을 코다리라고 하는데, 코다리는 지방 함량이 낮고 쫄깃한 식감으로 그 맛이 일품이라고 한다.

▲코다리는 내장을 뺀 명태를 반건조한 건조식품이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코다리는 가공 상태에 따라 다양한 이름을 갖는 명태의 한 종류다. 내장을 뺀 명태를 반건조시킨 것을 코다리라고 하는데, 코다리는 지방 함량이 낮고 쫄깃한 식감으로 그 맛이 일품이라고 한다. 코다리는 명태가 많이 잡히는 지역에서 반건조되어 주로 생산된다. 코다리는 머리와 꼬리를 잘라낸 후 요리에 이용한다. 코다리 자체를 썰어서 양념에 묻혀 조리하는 코다리조림, 양념한 것을 살짝 구워내는 찜 등의 다양한 코다리레시피가 있다. 수미네 코다리조림과 백종원 코다리강정 레시피로 코다리를 이용한 요리를 알아보자.

▲수미네 코다리조림은 꽈리고추를 넣어 만드는 코다리조림 레시피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수미네 코다리조림 만드는 법

재료: 코다리 2마리, 양파 1/2개, 꽈리고추 500g, 물 800ml, 양조간장 2 국자, 다진 마늘 1국자, 다진 생강 1/2국자, 매실액 1큰술, 꿀 1/3국자, 후춧가루 약간, 통깨 2큰술, 굵은 고춧가루 3작은술

1. 코다리를 머리와 꼬리를 잘라낸 후 먹기 좋게 썰어준다.

2. 양파를 큼직하게 3등분 하며, 홍고추는 어슷 썰어준다.

3. 대파를 큼직하게 썰어주고 꽈리고추도 씻어 준비해둔다.

4. 준비한 물과 양조간장을 섞어 끓여준다.

5. 간장물이 끓기 시작하면 손질한 코다리를 넣고 30분간 끓여준다.

6. 25~30분 가량 졸여 준 후 다진 마늘, 다진 생강, 다시마를 넣어준다.

7. 한소끔 끓으면 꽈리고추를 듬뿍 넣어준다.

8. 매실액, 꿀, 후춧가루, 양파를 넣어준다.

9. 홍고추를 넣고 졸여준 뒤 큼직하게 썬 대파를 넣고 뚜껑을 닫는다.

10. 9의 과정을 20분 동안 졸여준다.

11. 준비한 통깨와 굵은 고춧가루를 뿌려주면 수미네 코다리조림 만드는 법 완료.

▲백종원 코다리조림은 재료만 준비하면 조리법이 간편하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백종원 코다리강정 만드는 법

재료: 코다리 2마리, 무 반 개, 양파 반 개, 청양고추 3개, 대파 한 뿌리, 간마늘 1큰술, 진간장 1/2컵, 설탕 2큰술, 액젓 2큰술, 굵은 고추가루 2큰술, 고추장 1큰술, 물 3컵

1. 무와 양파를 큼직하게 썰어주고 고추와 대파는 어슷하게 썰어준다.

2. 코다리를 손질해도 되며, 손질된 코다리를 구입하여 사용해도 된다.

3. 팬 위에 무를 깔고 그 위에 손질한 코다리를 올려준다.

4. 남은 재료를 모두 넣고 끓여주면 백종원 코다리강정 완성.

[팸타임스=한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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