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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몸신이다’ 김도균, ‘콜린성두드러기+지루피부염+성인여드름’ 원인은 상열? 얼굴열 내리는 팩으로 다스리기
등록일 : 2018-10-11 17:52 | 최종 승인 : 2018-10-11 17:52
이다래
▲피부질환의 원인이되는 상열(출처=채널A'나는몸신이다')

[FAM TIMES(팸타임스)=이다래 기자] 몸속 열이 점점 위로 올라오는 상열은 각종 피부질환의 원인이 된다. 대표적으로 성인여드름의 경우 상열로 인해 피지 분비가 왕성해져 생긴다. 지루피부염은 외적인 자극으로 예민해진 상태에서 내부적으로 상열이 지속되면 원인이 된다. 두피염도 두피에 열이 나는 증상이 지속되면 두피가 민감해져 발생한다. 콜린성두드기의 경우도 스트레스 민감도가 높아졌을 때 빈번한 상열 증상으로 인해 생긴다. 때문에 열을 다스림으로써 피부 질환을 완화시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상열로 인한 증상(출처=채널A'나는몸신이다')

상열로 인한 증상

상열의 대표적인 증상은 홍조와 열감이다. 눈, 코, 입 주변에 붉은 자국이 생기거나 피지 분비 과다로 인해 화농성여드름 등의 피부 염증이 자주 발생하기도 한다. 얼굴 뿐만 아니라 등, 가슴에도 여드름이 생기는 경우 상열로 인해 여드름이 악화되기도 한다. 얼굴에서부터 열이 퍼져나가며 T존, 목, 가슴, 등, 목덜미, 두피 쪽으로 여드름이 확산된다.

▲상열 진단법(출처=채널A'나는몸신이다')

상열 진단법

누구나 쉽게 복진으로 상열을 확인할 수 있다. 천돌혈부터 전중혈을 지나 구미혈까지 일자로 꾹꾹 눌러 상열이 있는지 확인하면 된다. 열의 순환 장애로 상열하한의 상태가 지속되면 장기 기능이 저하되고 이는 곧 면역력이 저하되는 원인이 된다. 면역력이 저하되면 피부질환 뿐만 아니라 각종 면역 질환을 유발한다. 꾹꾹 눌렀을 때 통증이 느껴지는 부위를 통해 상열을 진단한다.

▲얼굴열 내리는 순둥이팩 만드는 법(출처=채널A'나는몸신이다')

얼굴 열 내리는 순둥팩 만드는 법

순둥이팩은 물, 쑥가루, 숯가루, 쌀가루만 있으면 된다. 쑥은 피를 맑게 하고 혈액순환을 돕는 효능이 있다. 쑥을 외용제로 사용하면 피부가려움증인 피부소양증에 효과적이다. 안면홍조와 피부 트러블에도 진정효과를 준다. 숯은 노폐물 제거에 효능이 있고 쌀은 미백효과에 탁월한 효과를 준다.

냄비에 물 200ml 정도를 붓고 쌀가루 2스푼, 쑥가루 1스푼, 숯가루 1스푼을 넣는다. 끓이기 전 재료들이 뭉치지 않도록 잘 저어준다. 약불에 5분 정도 저어주며 점도가 생길 때까지 끓인다. 만들어진 팩은 냉장보관해 길게는 일주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팸타임스=이다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