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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식단추천] 루테인, 오메가3만큼이나 눈에 좋은 슈퍼푸드 블루베리 “다이어트에도 도움 돼”
등록일 : 2018-10-11 17:34 | 최종 승인 : 2018-10-11 17:34
이선영
▲ 세계 10대 슈퍼푸드 중 하나인 블루베리 (출처=게티이미지뱅크)

[FAM TIMES(팸타임스)=이선영 기자] 월귤 나무의 일종인 블루베리(blueberry)는 세계적으로 북반구를 중심으로 150∼200종이 분포되어 있으며, 칼슘, 철, 망간 등이 많이 함유된 블루베리는 100g당 식이섬유가 4.5g씩 들어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세계적으로 블루베리 관련 제품으로 캔디, 껌, 잼, 드링크류 등이 생산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눈의 기능성에 착안한 기능성식품과 의약품 개발이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다. 블루베리가 '눈에 좋다'는 이야기가 나온 유래는 제2차 세계대전 중에 영국 공군의 조종사가 빵에 블루베리를 빵 두께만큼 발라 먹은 결과 “희미한 빛 속에서도 물체가 잘 보였다” 라고 증언한 것에서 비롯됐으며 최근 급속히 보급된 컴퓨터로 인해 '눈의 스트레스'가 증가되고 눈에 대한 현대인의 방어 의식이 고조돼 블루베리에 함유돼 있는 안토시아닌 배당체의 '눈의 영양소' 로서의 역할이 급속히 부각되고 있다.

▲ 블루베리는 시력 개선에 좋은 음식이다 (출처=게티이미지뱅크)

블루베리 효능

미국 타임지에서 선정한 세계 10대 슈퍼 푸드 중 하나로 몸에 좋은 음식으로도 유명한 블루베리는 같은 베리 계열의 열매인 아로니아와 아사이베리와 그 효능이 비슷하다. 풍부한 안토시아닌으로 인해 항산화 능력이 우수해 눈 건강과 시력 개선에 뛰어난 효과를 가지고 있으며 뇌세포 노화를 예방해주는 효능 또한 기대해 볼 수 있다. 또한 식이섬유가 풍부하며 저열량, 저지방이기 때문에 디톡스 다이어트로도 널리 사용되고 있다. 소화액을 분비시켜 소화를 촉진시키며 장내 독소 배출에도 도움이 돼 변비 및 대장 관련 암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고 한다.

블루베리 부작용

모든 먹는 것이 그렇지만, 블루베리에는 당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과유불급이다. 하루에 25~30알 정도를 먹는 것이 충분하다. 또한 블루베리는 찬 성분을 지닌 음식으로 평소 몸인 찬 사람들은 블루베리로 인하여 설사, 복통을 동반할 수 있으니 주의하는 것이 좋다.

▲ 블루베리를 먹는 방법은 다양하다 (출처=게티이미지뱅크)

블루베리 먹는 법

블루베리 먹는 방법은 껍질째 먹는 것이 좋으며 생 블루베리는 흐르는 물에 털어내듯 살짝 헹궈서 섭취한다. 생블루베리는 오랜 시간 보관하지 못하기 때문에 블루베리 즙이나 원액을 만들어 먹거나 냉동 블루베리를 주로 섭취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그 외에도 블루베리 주스, 블루베리 우유 등으로 섭취할 수 있으며 건조시킨 건 블루베리로 먹을 수도 있다.

[팸타임스=이선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