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tube naver_tv naver_post kakao_tv kakao_story kakao_plus facebook brunch

'대변 색, 방귀 냄새'로도 판별 가능하다?…대장암 초기 증상, 원인, 대장암에 좋은 음식으로 관리하기 

   김현지 기자   2018-10-11 17:32
▲대장암 주요 증상인 오른쪽 아랫배에 묵직한 느낌(출처=게티이미지뱅크) 

면역력이 떨어지는 환절기다. 이맘때면 뇌, 심장, 위 등 각종 질환 환자가 증가한다. 다양한 질환 중 한국민 발병 세계 1위인 대장암 관련 상식을 소개한다. 알게 모르게 대장암 진행 전, 대변 색과 방귀 냄새 등으로 초기 증상을 파악하는 게 현명하다. 

▲방귀 냄새로 대장 건강을 체크할 수 있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대장암 초기 증상 "대변에서 피?", "독한 방귀냄새?"  

'조용한 살인자', 대장암을 표현하는 말이다. 대장암 초기 증상이 거의 나타나지 않아 생긴 별칭이다. 간혹 장 충혈로 인한 빈혈, 식욕 부진, 체중 감소 등 대장암 초기 증상을 느낄 수도 있다. 대장암이 진행되면 복통, 설사 혹은 변비 등 배변 습관 변화, 검은 변 등 증상을 보인다. '대변에서 피', 즉 항문에서 피가 나오기도 한다. 독한 냄새를 만드는 메탄올 가스가 대장암 환자에게서 10배 이상 검출됐다고도 전해진다. 속 더부룩함, 복부팽만, 오른쪽 아랫배에 묵직한 느낌 등이 관찰된다면 빠른 시일 내에 병원 진료를 받아야 한다. 

▲초기증상이 거의 나타나지 않는 대장암(출처=게티이미지뱅크) 

대장암 원인, 예방법…"대장내시경 추천" 

보통 두 요인으로 대장암이 생긴다. 우선 유전적 요인이다. 부모, 형제, 자녀 등이 50세 이전에 대장암을 앓았다면 본인도 걸릴 위험이 3~4배 증가한다. 환경적 요인도 있다. 현대인의 생활 습관 탓에 대장암 발병 위험이 높아진다. △섬유질 섭취 부족  △칼슘, 비타민D 부족  △운동 부족  △과한 동물성 지방 섭취 등이다. 가령 인스턴트식품을 즐기고 과일·채소를 덜먹는 습관은 대장 건강에 악영향을 준다. 아울러 평소 간단한 운동 습관이 대장암 예방에 좋다. 50세 이상이라면 정기적인 대장 내시경 검사를 추천한다.  

▲식이섬유가 풍부한 좁쌀(출처=게티이미지뱅크) 

대장암에 좋은 음식으로 초기 관리하기 

앞서 말한 대로 부족한 식이섬유 섭취도 대장암 원인이다. 식이섬유와 기타 영양소가 풍부한 브로콜리, 블루베리, 무, 버섯 등이 대장 건강에 좋다. 수족냉증에도 탁월한 생강, 면역력 강화로 유명한 홍삼도 대장암 예방에 유익하다. 특히 식이섬유가 많아 변비에도 좋은 좁쌀 효능도 주목할 만하다. 

[팸타임스=김현지 기자]

베스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