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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돌삼합]집에서 대전 차돌박이 삼합 만들기
등록일 : 2018-10-11 17:01 | 최종 승인 : 2018-10-11 17:01
김현욱
▲세 가지 종류의 음식을 함께 먹는 '삼합'​(출처=게티이미지뱅크)

[FAM TIMES(팸타임스)=김현욱 기자] 최근 탤런트 이영자 씨와 더불어 TV 프로그램 '맛있는 녀석들'에서 차돌삼합이 소개된 바 있어 화제다. 보통의 '삼합'이라면 홍어와 돼지고기와 묵은지김치를 함께 먹는 조합을 떠올리지만 이들이 TV프로그램에서 섭취한 차돌삼합은 다르다. '삼합'이란 세 가지의 음식을 함께 먹는다는 의미로 지역에 따라 두부삼합과 충주삼합 ,대전 삼합 등 여러가지 종류가 있다. 차돌삼합은 차돌박이와 관자, 그리고 명이나물을 함께 먹는 것을 일컫는다.

▲소의 앞가슴 부위에 자리한 차돌박이(출처=게티이미지뱅크)

차돌삼합의 재료 '차돌박이'

대패 삼겹살과 혼동되는 식재료인 차돌박이는 돼지고기인 대패삼겹살과는 엄연히 다른 육류다. 차돌박이는 소의 앞가슴 갈비뼈 부위에 자리해 있다. 차돌박이에는 지방이 차돌 모양으로 박혀 있어 '차돌박이'라는 이름이 붇게 되었으며 고기의 결이 거친 만큼 식감이 우수하다. 차돌박이는 차돌삼합 등의 구이로 사용되거나 샤브샤브의 재료로도 쓰인다. 혹은 된장찌개에 첨가하여 차돌박이 된장찌개로 만들어내기도 한다.

▲차돌삼합은 명이나물 장아찌와 곁들여 먹기 좋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차돌삼합 만드는 법

담백한 고기와 채소가 만나 감칠맛을 이루는 차돌삼합 레시피를 알아보자. 신선한 재료를 곁들여 좋은 사람들과 함께 차돌삼합을 먹는다면 대치동 차돌삼합이나 광주 차돌삼합 맛집 부럽지 않은 멋진 저녁식사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대전 차돌박이 삼합은 간단한 재료로 빠른 시간 안에 만들 수 있어 집들이나 손님 초대용 음식으로도 적합하며, 특별한 음식을 먹고 싶을 때에 요리하기 좋은 메뉴이기도 하다. 더불어 대전 차돌박이 삼합은 재료가 얇은 편이기에 조리 시간이 길지 않다는 점에 있어 간편 조리식으로도 적합하다. 특히 두께가 두꺼운 일반 쇠고기나 돼지고기와는 다르게 얇아서 더욱 식감이 좋은 차돌박이가 들어간 메뉴이므로 치아가 좋지 않은 아이들도 부담없이 먹을 수 있으며 맛과 영양 모두를 잡은 메뉴로 손색없다. 대전 차돌삼합을 만들기 위해서 차돌박이와 관자, 그리고 함께 구울 채소를 준비한다. 차돌박이를 구운 다음 차돌박이에서 나온 기름으로 채소와 관자를 구워주면 차돌삼합 레시피가 완성된다. 완성된 식재료는 그릇에 담아 먹으면 된다. 차돌삼합은 시판 명이나물 장아찌와 함께 곁들여 먹거나 좋아하는 나물과 함께 먹어도 좋다. 

[팸타임스=김현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