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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불량 지속·소화가안될때 좋은 방법은?
등록일 : 2018-10-11 17:00 | 최종 승인 : 2018-10-11 17:00
박세린
▲소화불량 시에 복부 팽만감,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일어난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FAM TIMES(팸타임스)=박세린 기자] 소화불량(dyspepsia)이란 소화기관의 기능에 이상이 생기는 것을 말하며 주로 상복부의 중앙, 명치 부분에 불편함을 느끼게 되는 경우가 많다. 소화불량이 일어나게 되면 식사를 제대로 할 수 없게 되며 윗배가 부른 느낌이 들고 구역질을 하는 경우가 있다. 소화불량에는 궤양이나 위암 등으로 발생하는 기질성 소화불량과 이상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발생하는 기능성 소화불량이 있다.  특히 소화불량 지속 되는 경우인 기능성 소화불량은 트림이 자주 일어나거나 구토를 하게 되며 가슴이 쓰리거나 궤양과도 같은 증상이 일어나기도 한다. 혹은 설사를 자주 하게 되고 복부가 빵빵한 느낌이나 위산이 역류하는 등의 증상이 일어나게 된다. 만성소화불량은 과식을 하거나 자극적인 음식을 섭취하는 경우, 약물 복용을 과다하게 하는 경우 일어날 수 있으며 스트레스로 인해 위기능이 억제되어 발생하게 될 수 있다. 

▲소화불량이 있으면 제산제나 히스타민 수용체 길항제 등의 약물을 복용한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소화가안될때 치료방법은?

소화불량증상은 일상에 있어서 지장을 가져오며 업무에 집중을 방해하는 요인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소화불량 지속된다면 치료가 필요하다. 자극적인 음식을 먹지 않고 규칙적이며 모든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는 식습관을 가짐으로써 소화불량증상을 타파하는데에 기여해보자. 
소화불량 지속시에는 약물을 사용하여 치료를 하게 되는 경우가 있다. 속쓰림이나 상복부에 통증이 있을 경우에는 속쓰림을 개선하는 제산제를 투여하고, 위산의 생성을 억제하는 히스타민 수용제 길항제를 먹을 수 있다. 혹은 기능성소화불량을 개선시키는 항우울제를 복용하는 경우도 있다. 혹은 고춧가루에 들어있는 캡사이신을 통해서 지속적인 소화불량으로 인한 통증을 개선하는 방법도 있다. 

▲식사 후 바로 눕는것은 소화불량에 좋지 않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만성소화불량 생활 가이드

특정 음식을 먹고 소화가안될때가 있었을 경우 그 음식은 피해서 먹도록 하며 한번에 많은 양읭 음식을 먹는 것은 소화불량증상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비교적 적은 양의 음식을 자주 먹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 좋다. 소화불량 지속된다면 단단하고 부피가 큰 음식보다는 연하고 부드러우며 소화가 잘 되는 죽 등의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무엇보다 소화가안될때 식후에 바로 눕는 습관을 버리고 산택을 하는 것이 좋다. 또한 음식을 섭취할 때에는 빠르게 삼키지 않고 충분히 꼭꼭 씹은 다음에 삼키는 습관을 들여보자.

[팸타임스=박세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