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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금요드라마] 미니시리즈 열두밤 몇부작? 줄거리+인물관계도 파악하기
등록일 : 2018-10-11 16:40 | 최종 승인 : 2018-10-11 16:40
이다래

[FAM TIMES(팸타임스)=이다래 기자] 채널A 새 금요드라마 ‘열두밤’ 한승연이 청춘시대에서 호흡을 맞췄던 신현수와 재회한다. 한승연과 신현수는 청춘시대 1, 2편에 이어 ‘열두밤’으로 세번째 호흡을 맞춘다. 오는 12일 첫방송을 앞두고 있는 미니시리즈 12부작 열두밤의 줄거리 및 등장인물을 알아보자.

▲열두밤 줄거리(출처=채널A홈페이지)

열두밤 줄거리

세 번의 여행 동안 12번의 밤을 함께 보내는 두 남녀의 여행 로맨스를 담았다. 낯선 사람에게 모르는 이야기를 하고 싶었던 날, 감춰뒀던 비밀을 시원하게 쏟고 싶었던 어느 날 문득 짐을 싸 들고 여행을 떠났다. 처음 만난 두 사람의 마음은 느슨해졌고 아무에게도 털어놓지 못한 비밀이 은밀히 흘러나왔다.

▲열두밤 등장인물소개(출처=채널A홈페이지)

열두밤 등장인물 소개

열두밤 한유경(한승연)은 낭만과는 거리가 먼 현실주의자이다. 중학생 때 미국으로 이민을 가 현재는 뉴욕에 거주 중이다. 사진작가를 꿈꾸며 사진학과에 진학했고 어느덧 졸업반이 됐다. 스튜디오에 지원서를 냈지만 줄줄이 낙방이고 두 달 전 헤어진 기태는 유경의 사진을 재미없다고 평한다. 그렇게 도망치듯 서울로 향했다. 워크샵 일정 중 무단이탈을 감행하고 그러던 중 도쿄에서 왔다는 동갑내기 여행객을 만난다. 이상하게 그 애를 만나면 자꾸 카메라에 손이 간다.

차현오(신현수)는 자신 확신으로 가득 찬 낭만주의자이다. 일본에서 나고 자란 재일교포 3세다. 엄한 할아버지 덕에 한국어를 일본어보다 잘한다. 부모의 기대를 받고 명문대를 나와 성실히 25년을 살았다. 남들은 다 범생이 숫기 없는 남자애로 알지만 사실 좀 삐딱한 구석이 있다. 입사한 지 열흘, 그 삐딱함이 폭발했다. 어릴 적부터 가슴속에 자리 잡아온 춤에 대한 열망이 폭발했다. 그 길로 공항으로 달렸다. 딱 4일간 서울에 머물 거라 다짐한다. 그렇게 서울에서 유경을 만났다.한 눈에 알아봤다. 우리는 서로 운명이라고.

[팸타임스=이다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