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aking
라이프
[피부관리 Tip] 날씨가 추워지면 하얗게 올라오는 얼굴 각질, 효과적인 제거 방법은?
등록일 : 2018-10-11 16:06 | 최종 승인 : 2018-10-11 16:06
김유례
▲얼굴 각질제거를 너무 자주 하는 것은 좋지 않다 (출처=게티이미지뱅크)

[FAM TIMES(팸타임스)=김유례 기자] 하얗게 올라오는 각질층의 활동은 날씨가 건조해지면 더 심해지기 마련이다. 얼굴 각질 제거 전 꼭 알아야 할 피부관리 상식을 정리했다.

▲클렌징이 깨끗한 피부의 첫 걸음이다 (출처=게티이미지뱅크)

얼굴 각질이 생기는 원인

우리의 피부는 표피와 진피로 이뤄졌다. 특히 표피는 내측부터 기저층, 유극층, 과립층, 각질층 등 총 4개 층으로 구분된다. 표피의 가장 겉면인 각질층은 불필요하게 느껴질 수 있으나 각질 또한 케라틴이라고 불리는 단백질의 일종이다.

각질은 피부, 모발, 손톱의 상피세포를 구성하는 구조물질로 체내 수분, 전해질손실 등을 막고 외부 환경으로부터 인체를 보호하는 중요한 기능을 수행한다.

얼굴의 각질세포는 대략 28일을 주기로 진피층에서 만들어진 새로운 세포가 각질층까지 올라와 죽은 세포가 돼 떨어져 나간다. 상피 세포는 25~30겹의 각질층을 형성하고 있는데 이는 모두 없애는 것이 아니라 과잉으로 생긴 것만 제거하면 된다.

각질정리제를 너무 자주 사용할 경우 피부를 보호하고 수분 증발을 막는 각질층을 얇게 만들어 예민하고 피부장벽이 약한 피부가 될 수 있다.

▲자신의 피부 타입에 맞는 제품을 활용하는 것이 좋다 (출처=게티이미지뱅크)

피부관리: 얼굴 각질 제거 방법

피부관리 시 각질층은 독성물질, 유해인자가 피부를 침범하지 않도록 막기 때문에 피지생성이 과다해서 각질층이 두꺼워 지는 때를 제외하고 너무 자주 얼굴 각질 제거를 해서는 안된다.

피부관리의 첫 단계는 클렌징이다. 메이크업 여부를 막론하고 외출 후 집에 돌아가면 메이크업 잔여물, 미세먼지 등을 깨끗하게 씻어내야 한다. 또한 피부 각질층을 두껍게 만드는 피지 등 노폐물을 제거해야 한다.

너무 오래 문지르면 피부가 건조해질 수 있기 때문에 성분이 좋은 제품으로 거품을 충분히 내어 부드럽게 세안한다.

또한 오히려 각질제거를 아예 하지 않는 경우 묵은 각질이 피부 트러블을 일으키거나 스킨케어 흡수를 방해하기 때문에 스팀타올로 각질을 불린 후 필링젤, 팩, 각질제거기, 스크럽 등 본인의 피부타입에 맞는 제품을 골라 올바르게 사용하는 것이 좋다.

얼굴 각질 제거 이후에는 피부가 건조해지지 않도록 앰플이나 에센스를 꼭 챙겨 발라야 한다.

[팸타임스=김유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