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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추천] 제주도 ‘핑크뮬리+단풍+억새’ 명소는? 10월 제주도 가볼만한곳 BEST 7
등록일 : 2018-10-11 15:23 | 최종 승인 : 2018-10-11 15:23
이다래

[FAM TIMES(팸타임스)=이다래 기자] 10월 제주도에는 핑크뮬리가 있고 감귤이 있으며 잔잔한 고즈넉함이 있다. 제주도 2박3일, 1박2일 여행을 계획중이라면 제주도 가을 명소를 눈여겨보자. 이번 가을 완벽한 제주도 여행을 선사할 것이다.

▲휴애리자연생활공원(출처=제주특별자치도청홈페이지)

1. 휴애리 자연생활공원

지금 제주도 휴애리 자연생활공원과 노리매공원에 가면 만개한 핑크뮬리를 감상할 수 있다. 휴애리자연생활공원은 서귀포시 남원읍 한라산 자락에 위치한 자연생활 체험 공원이다. 공원 곳곳에 포토스팟이 위치해 있어 ‘인생샷’을 남기기 더없이 좋다. 노리매공원은 자연속에서 현대적 감성을 즐길 수 있는 자연공원이다. 핑크뮬리 외에 계절별로 피어나는 꽃들을 만끽할 수 있고 특히 저녁시간에는 아름다운 석양이 로맨틱한 감성을 물들인다.

▲한라산 천아숲길(출처=제주특별자치도청홈페이지)

2. 한라산 천아숲길

제주도 단풍 명소를 찾는다면 한라산으로 발길을 돌리자. 왕복 6시간 등산코스가 부담스럽다면 한라산 ‘천아숲길’을 거닐면 된다. 한라산 5개 둘레길 중 하나로 숲길 초입부터 형형색색 단풍이 장관을 이룬다. 천아계곡의 진정한 가을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감귤박물관(출처=제주특별자치도청홈페이지)

3. 감귤박물관

10월은 귤 제철이다. 오는 10월 15일부터 감귤박물관에서는 제주 대표 특산물 감귤따기 체험이 진행된다. 감귤따기 외에 감귤 역사와 종류, 재배법, 감귤산업 동향 등 다양한 정보를 감상할 수 있다. 아열대식물원, 민속유물전시실 등도 함께 둘러보기 좋다.

▲아끈다랑쉬오름(출처=제주특별자치도청홈페이지)

4. 아끈다랑쉬오름

아끈다랑쉬오름은 제주도의 숨은 감성 여행지이다. 10분이면 정상에 올라 동쪽 제주의 진짜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 그곳에는 크고 작은 오름과 마을 전경, 멀리 보이는 푸른 바다까지 펼쳐져있다. 가을에는 억새 물결이 장관을 이룬다.

▲구실잣밤나무 숲터널(출처=제주특별자치도청홈페이지)

5. 구실잣밤나무 숲터널

구실잣밤나무가 우거진 숲터널을 걸어보자. 양옆으로 길게 뻗은 가지들과 잎 사이로 들어오는 신비로운 햇살이 저절로 힐링을 선사한다. 터널을 걷다 보면 억새밭, 연못, 오름과도 자연스레 만나게 된다. 구간마다 다른 경이로운 풍경을 만끽할 수 있다.

▲이호-내도 해안도로(출처=제주특별자치도청홈페이지)

6. 이호-내도 해안도로

최근 이호테우 해안부터 알작지까지 해안도로가 뚫렸다. 더 이상 올레 17코스를 돌아가지 않아도 된다. 해질녘 아름다운 노을 하늘을 감상하고 싶다면 이곳은 최상의 뷰포인트를 제공한다. 약 1.15km 구간으로 드라이브를 즐기기도 좋지만, 걸으며 시시때때로 변하는 저녁 하늘을 감상하기에도 제격이다.

▲제주도 10월 축제(출처=제주특별자치도청홈페이지)

7. 제주도 10월 축제

제주도 10월에는 서귀포 칠십리축제와 탐라문화제가 펼쳐진다. 서귀포 칠십리축제는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되며 칠십리 퍼레이드, 민속예술공연, 제주어말하기대회, 칠십리 가요제 등 다양한 무대공연과 사진전, 천연염색, 캐리커쳐, 플리마켓 등 다채로운 체험 행사를 즐길 수 있다. 탐라문화제는 ‘제주문화 종합선물세트’로 불린다. 120만 제주도민의 축제로 오는 14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제주문화 가장축제, 제주문화축제, 참여문화축제 등 제주문화의 모든 것을 만끽할 수 있다.

[팸타임스=이다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