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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두드러기와 온몸 두드러기의 원인 및 종류는?
등록일 : 2018-10-11 14:00 | 최종 승인 : 2018-10-11 14:00
박세린
▲두드러기는 붉고 부푼 모양의 팽진과 가려움을 나타내는 증상이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FAM TIMES(팸타임스)=박세린 기자] 두드러기는 건강한 피부에 갑자기 벌레에 물린 듯이 붉고 부푼 모양의 팽진이 나타나며, 심한 가려움증이 동반되는 증상이다. 두드러기는 얼굴과 손, 발 등 신체의 어느 부위에서나 일어날 수 있으며, 눈꺼풀이나 입술 같은 부드러운 부위에 발생할 경우 다른 부위보다 더욱 부어오르는 것을 볼 수 있다. 두드러기는 시간이 지나면 흔적이 없이 사라지게 되며, 함께 나타났던 증상도 없어지게 된다. 

▲음식 섭취로 인한 식사성 두드러기를 비롯해 다양한 종류의 두드러기가 있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두드러기 종류에 대해 

두드러기는 얼굴 두드러기, 온몸 두드러기, 스트레스 두드러기 등 다양한 방법으로 표현되고 있지만 대체적으로 부위별로 나누기보단 유발하는 원인에 따라 두드러기를 분류할 수 있다. 기계적 두드러기, 일광두드러기, 온열 두드러기, 한랭 두드러기, 콜린성 두드러기, 식사성 두드러기, 약제에 의한 두드러기, 병소감염에 의한 두드러기, 심인성 두드러기 총 9가지의 종류로 얼굴 두드러기나 온몸에 두드러기가 발생했을 때 이와 같은 두드러기 종류의 원인이 될만한 것들을 멀리하면 두드러기를 완화할 수 있으며, 예방도 가능하다. 

▲스트레스성 두드러기는 스트레스 인해 발병할 수 있는 두드러기를 가리킨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스트레스 두드러기의 연관성

스트레스 두드러기는 스트레스에서 오는 두드러기 증상을 말한다. 스트레스는 여러 면역질환과 만성질환과 연관성이 깊다. 스트레스와 신경계, 면역계의 상관관계로 인해 스트레스 상황에서 1차적으로 교감, 부교감의 자율신경계 조절력을 떨어뜨릴 수 있다. 자율신경의 조절력이 떨어진 상황에서 자율신경의 지배를 받고 있는 여러 장부의 조화력이 깨지게 되면 면역계의 문제가 발생하게 된다. 면역의 문제까지 발생하게 될 경우 얼굴 두드러기, 아토피 피부염 등이 나타날 수 있다. 일반적인 팽진형 만성 두드러기, 콜린성 두드러기, 피부묘기증 등은 넓은 의미에서 스트레스 두드러기라고 할 수 있다. 

▲아이 얼굴 두드러기는 체온관리가 잘 되지 않을 때 쉽게 발생할 수 있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아이 얼굴 두드러기 대처법

아이 얼굴 두드러기는 체온관리가 잘 되지 않을 때 쉽게 발생할 수 있다. 아이의 체온이 많은 높은 편이거나 땀을 자주 흘리는 편이라면 실내에서 옷을 가볍게 입혀주며, 습도와 온도를 항상 신경써주는 것이 아이 얼굴 두드러기를 완화할 수 있는 방법이다.  관리를 해주어도 아이의 체온이 높을 경우 수시로 수딩젤을 발라서 체온관리를 해주는 것이 도움이 된다. 유아 얼굴 두드러기는 음식이나 면역력 등에 의하여 발생할 수 있지만 대부분 흔히 알고 있는 태열일 수 있다. 체온관리와 보습관리에 신경을 써주어도 유아 얼굴 두드러기를 완화할 수 있을 것이다.

[팸타임스=박세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