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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영유아 질환인 수두증상을 알아보자
등록일 : 2018-10-11 14:00 | 최종 승인 : 2018-10-11 14:00
김남준
▲영유아 질환인 수두증상(출처=게티이미지뱅크)

[FAM TIMES(팸타임스)=김남준 기자] 대표적인 영유아 질환인 수두는 전염성이 강하고 단체생활을 하는 곳에서 자주 나타난다. 한번 수두에 걸리게 되면 일주일 정도는 매우 힘들기 때문에 미리 방지해야 한다. 수두는 흔히 알려져 있는 대상포진과 같이 수두-대상포진-바이러스에 의해 전염되는 질병이다. 수두의 호발 연령은 1세에서 4세이며 전염성이 매우 강한 질병이다. 수두에 대해 면역이 없는 경우에는 최대 90%까지 전염될 수 있다.

▲수두초기에 나타나는 증상(출처=게티이미지뱅크)

수두초기증상을 알아보자

과거에 수두를 앓은 적이 없거나 수두 예방접종을 하지 않은 사람들은 수두 환자의 수포액에 접촉하면서 접촉되거나 수두 환자의 호흡기 분비물에 의한 공기 전파로 감염된다. 수두의 잠복기는 최대 21일이다. 잠복기를 지나서 수두초기증상으로는 식욕부진, 발열, 피로감 등의 증상이 있다. 발진이 나타나기 하루 이틀 전부터 증상이 발생하며 발진이 나타난 후에도 며칠 동안 지속될 수 있다. 이후에는 가려움증을 동반하는 발진 증상이 나타나면서 붉은 반점 위에 맑은 이슬방울 같은 모양의 물집이 생긴다.

▲충분한 휴식을 취해야 하는 수두(출처=게티이미지뱅크)

수두의 개선과 예방법

수두에 걸렸을 때에는 충분안 휴식, 찜질이 중요하다. 수두에 걸렸을 때에는 충분한 휴식을 취해 면역력이 회복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학교, 유치원, 회사 등 단체생활을 하는 곳을 피하고 전염되지 않도록 생활 공간을 분리하고 수건, 물컵 등을 따로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가려움증이 심해진다면 차가운 물로 찜질하는 것이 좋다. 수두의 개선과 예방을 위해서는 철저한 위생관리가 필요하다. 외출 전후에 비누를 이용해 손을 자주 씻고 양치질을 해야 한다.

[팸타임스=김남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