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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집에서 간단하게 에어프라이기 로 해먹을 수 있는 돼지막창
등록일 : 2018-10-11 14:00 | 최종 승인 : 2018-10-11 14:00
강윤정
▲ 같은 이름 다름 부위인 돼지막창과 소막창(출처=게티이미지뱅크)

[FAM TIMES(팸타임스)=강윤정 기자] 돼지창자 는 소창, 대창, 막창 이 있다. 소창은 창자 중 가장 얇은 부위로 순대에 쓰이며 순댓국의 주재료이다. 소창은 돼지 한 마리당 1.2kg~ 1.8kg 정도 생산되며 식감이 꼬들하며 돼지 특유의 냄새가 거의 없으며 대창은 볶음용으로 많이 사용된다. 기름기가 거의 없고 쫄깃하지만 냄새가 심한 것이 단점이다. 1.8kg~2.0kg 정도 생산되며 밀가루로 수차례 씻으면 냄새가 제거된다. 돼지의 막창 과 소의 막창 은 다르다. 소의 경우에는 4번째 위를 말하고 돼지는 창자 마지막 부분으로 항문까지의 직장부위를 뜻한다.

▲ 한마리당 200g에서 300정도의 소량만 생산되는 돼지막창(출처=게티이미지뱅크)

대구가 고향인 돼지막창의 전국적 사랑

돼지의 막창은 250g~300g 정도의 소량이 생산되며 구이용으로 이용된다. 칼슘이 소고기보다 높으며 대창처럼 냄새가 심하여 깨끗하게 세척 후 요리에 이용된다. 구이로 주로 쓰이며 석쇠나 불판에 구워먹는다. 대구 광역시나 경상도 지방에서 즐겨 먹던 음식으로 현재는 전국 어디에서나 맛볼 수 있다. 막창은 겉과 속 부분에 붙어있는 지방덩어리를 제거하고 먹는다. 막창은 단백질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근육 형성, 피로해서에 효과적이며 칼슘 또한 풍부하여 골다골증과 골연화증 예방에 도움이 된다.

▲ 장을 찍어 먹으면 더욱 맛있는 돼지 막창(출처=게티이미지뱅크)

집에서 간단하게 먹을 수 있게 해주는 에어프라이기

먹는 방식은 여러가지 이지만 에어프라이 냉동막창 , 에어프라이기 돼지막창 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집에서도 쉽게 먹을 수 있다는 점에서 장점으로 꼽힌다. 간단하게 해동을 시키고 에어프라이어 를 180도로 20분 예열해주면 더 빠르게 골고루 익힐 수 있다. 해동 된 막창은 접은 상태로 넣으면 오래 걸리기 때문에 펼쳐 넣는 팁까지 나타났다. 에어프라이기 에 180도로 30분 돌리면서 중간 중간 확인을 해주면서 익힌다면 맛있는 에어프라이어 막창 을 먹을 수 있다.

[팸타임스=강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