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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연사 원인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부정맥 증상을 알아보자
등록일 : 2018-10-11 11:00 | 최종 승인 : 2018-10-11 11:00
이한나
▲심장박동에 문제가 생겨 발생하는 부정맥(출처=게티이미지뱅크)

[FAM TIMES(팸타임스)=이한나 기자] 부정맥이란 심장 박동에 문제가 생겨 발생하는 질환으로 초기 증상이 잘 드러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부정맥은 심장박동이 지나치게 빨라지는 빈맥, 심장박동이 느려지는 서맥, 심장박동이 불규칙적으로 나타나는 심방세동으로 나누어진다. 심장박동이 지나치게 빨라지는 빈맥은 식은땀이 나고 앞이 깜깜해지며 숨쉬기 힘들어지는 증세를 동반한다. 서맥의 경우 어지럽고 힘이 빠져 빈혈로 착각하는 경우가 많다.

▲돌연사 원인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부정맥(출처=게티이미지뱅크)

검사를 통해 파악하기 어려운 부정맥

돌연사 원인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부정맥은 치명적인 질병이다. 주로 심근경색, 심장판막증 때문에 발생하지만 아무 이유 없이 발생하는 경우도 있다. 부정맥을 예방하거나 개선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맥박을 수시로 확인하는 것이 좋다. 부정맥은 일반적인 검사를 통해 쉽게 파악하기 어렵기 때문에 자신의 상태를 확실하게 알아야 한다. 특히 고혈압, 고지혈증, 비만에 걸렸다면 맥박확인에 신경을 써야 한다.

▲생활습관 개선이 중요한 부정맥(출처=게티이미지뱅크)

부정맥의 개선과 예방

가슴근육 통증이 느껴진다면 부정맥을 의심해야 한다. 부정맥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매일 30분이상 걷기, 수영, 등산, 자전거타기 등 유산소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운동을 너무 격하게 하게 된다면 심장에 무리가 올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생활습관을 바꾸는 것도 부정맥 개선에 효과적이다. 금연과 금주를 생활화 하고 카페인 섭취를 줄여야 한다. 부정맥 예방에 좋은 음식은 녹황색 채소와 과일이다. 스트레스도 부정맥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에 가급적으로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것이 좋다.

[팸타임스=이한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