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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드라마]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서인국, 정소민과 남매사이? 원작 충격 결말 어떻길래
등록일 : 2018-10-11 10:24 | 최종 승인 : 2018-10-11 10:24
이다래
▲일억개의 별 서인국(출처=tvN홈페이지)

[FAM TIMES(팸타임스)=이다래 기자] tvN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서인국의 미스터리한 비밀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일드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을 원작으로 한 이번 드라마는 서인국의 간담이 서늘하게 하는 현실 연기로 보는 이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지난 10일 3회 방송에서는 살인사건 용의자로 의심받는 김무영(서인국)과 그의 비밀을 알아내려는 진국(박성웅)의 팽팽한 기싸움이 그려졌다. 진강(정소민)과 김무영은 왠지 모르게 서로에게 끌리는 느낌을 받는다.

일드의 경우 총 11부작으로 방영돼 충격적인 결말로 마무리됐다. 본래 여자주인공과 남자주인공은 남매사이였던 것. 근친상간과 자살로 당시 시청자들은 충격에 휩싸였다.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일드 결말은 결국 죽음으로 새드엔딩을 맞는다. 진강의 오빠인 유진국은 과거 사건현장에서 실수로 범인을 쏴 죽이고 그곳에 있던 어린 남매 중 여동생만 데리고 와 자신의 동생으로 키운다. 당시 오빠인 남자주인공은 사라졌다.

▲일억개의 별 서인국(출처=tvN홈페이지)

‘내일그대와’, ‘오 나의 귀신님’을 연출한 유제원PD는 인기 드라마 리메이크에 대해 굉장한 부담감을 느꼈다고 고백했다. 또한 군대 문제로 이슈가 된 서인국을 캐스팅한 이유에 대해 “서인국이 가만 있을 때 표정이나 에너지가 굉장히 사람을 신경쓰이게 하고 궁금하게 하는 편이다. 그런 모습이 김무영이라는 인물에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팸타임스=이다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