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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요리]손님 초대요리로 GOOD '새우감바스' 만들기
등록일 : 2018-10-11 09:00 | 최종 승인 : 2018-10-11 09:00
이민영
▲스페인에서 안주로 즐겨 먹는 '감바스 알 아히요'(출처=게티이미지뱅크)

[FAM TIMES(팸타임스)=이민영 기자] 집에서 술안주거리로 각광받는 감바스의 정식 명칭은 '감바스 알 아히요(Gambas al ajillo)'다. 감바스는 새우를 의미하고, 아히요는 마늘 소스를 뜻하는 음식으로 스페인에서 즐겨 먹는 안주 요리이자 식사다. 올리브유를 다량 부은 다음 새우와 마늘을 첨가하여 만든 새우감바스는 그냥 먹어도 좋으며 바게트빵에 찍어 먹기에도 좋은 음식이다. 초대요리나 집들이 음식으로도 좋은 감바스는 냉동새우로도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음식을 만들기 위한 재료 구하기도 어렵지 않은 편이다. 감바스에 버섯이나 전복, 조개 등 다양한 식재료를 넣어 나만의 퓨전 새우요리를 만들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냉동새우 혹은 생새우로 만드는 새우감바스(출처=게티이미지뱅크)

새우감바스 만들기

1. 마늘을 먹기 좋은 크기로 편썰기한다.
2. 곁들여 먹을 바게뜨 빵을 잘라서 준비한다.
3. 내장을 뺀 냉동새우에 소금과 후추를 뿌려 밑간한다. 일반 새우를 사용할 경우에는 새우의 머리와 껍질, 내장을 뺀 다음 조리에 사용한다. 이 때, 꼬리는 제거하지 않아도 된다.
4. 팬에 올리브오일을 붓고 마늘과 레드페퍼 넣은 다음 중불에 맞추어 조리한다.
5. 마늘이 익은 후에는 손질한 새우를 넣어주며 방울토마토와 먹기 좋게 자른 버섯도 함께 넣어준다.
6, 새우가 익으면 뒤집어서 반대쪽을 익혀준다.
7. 감바스 새우에 파슬리 등을 첨가하여 풍미를 더할 수 있다.

▲감바스 조리 전 새우의 물주머니를 제거하자(출처=게티이미지뱅크)

감바스 조리 팁

감바스를 만들 때 새우를 지나치게 익히면 식감이 좋지 않아질 수 있다. 더불어 물기가 많은 재료를 첨가하면 기름이 튀어 화상을 입게 될 수 있다는 것도 주의하자. 감바스의 느끼한 맛을 잡고 싶다면 말린 고추를 올리브유에 넣어 튀겨내면 알싸한 맛을 더할 수 있다. 또한 감바스 알 아히요를 조리하고 나서 음식이 식으면 더 느끼하게 느껴질수 있기 때문에 따뜻한 상태에서 먹는 것이 좋다. 감바스를 다 먹고 나서 오일이 남은 경우에는 파스타 면을 넣어 스파게티처럼 먹기도 한다. 새우 꼬리의 물주머니를 제거하면 감바스 새우를 조리할 때 기름이 사방으로 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감바스를 조리하며 간이 모자라다면 소금과 후추를 이용하자. 비린 맛을 제거하기 위해서 월계수잎을 넣어주는 것도 좋다. 새우요리 '감바스'는 비교적 짧은 시간 안에 만들수 있기 때문에 손님이 찾아올 때, 혹은 간단하게 만드는 브런치로도 우수하다.

[팸타임스=이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