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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장어 맛집]맛 만큼 풍부한 꼼장어구이의 영양
등록일 : 2018-10-10 18:00 | 최종 승인 : 2018-10-10 18:00
한수민
▲꼼장어는 통조림, 구이 등으로 먹는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FAM TIMES(팸타임스)=한수민 기자] '먹장어'는 부산을 포함한 경상도 사람들에게 '꼼장어'라는 이름으로 더 잘 알려져 있을 것이다. 먹장어는 꼼지락거리는 모양새로 '꼼장어'라는 별칭이 붙여지게 되었다.  꼼장어는 먹장어목 꾀장어과에 속하는 바닷물고기로 8월에서 10월에 산란한다. 제주도의 근처 남해나 일본에 서식하고 있으며 그 생김새는 뱀장어와 비슷하다. 이전에 광안리 꼼장어나 남포동꼼장어는 식용으로 사용되지 않았으나 해방 이후부터 꼼장어를 식용으로 사용하기 시작했다. 꼼장어는 얕은 바다에서 자라며 모래나 진흙으로 이루어진 바닥에 서식한다. 꼼장어는 꼼장어 맛집에서 꼼장어구이 등으로 먹을 수 있으나 통조림 등으로 활용하기도 한다. 꼼장어의 제철은 7월에서 8월이지만 부산꼼장어맛집에서는 시기와 관계없이 언제든 맛있는 꼼장어를 맛볼 수 있다. 칼로리는 100g당 120kcal로 한 끼 식사로도, 술안주로도 사랑을 받고 있는 메뉴다.

▲꼼장어를 고를 때에는 눈을 잘 살피자(출처=게티이미지뱅크)

꼼장어 고르는 법

집에서 꼼장어를 조리하고자 할 때에는 표피가 두꺼운 것을 고르는 것이 좋고, 표면에는 윤기가 적당하게 흐르는 것이 좋다. 또한 꼼장어를 고를 때에는 눈이 투명한 꼼장어를 고르는 것이 좋다. 손질할 때에 알이 나오기 때문에 꼼장어 기생충으로 오해를 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기생충과 알을 혼동하지 않도록 하자. 영하 25도에서 0도의 냉동온도에서 보관하는 것이 좋으며 한달동안 보관이 가능하기에 오래 두고 먹을 수 있는 생선 중의 하나다. 하지만 해동을 한 후에 다시 꼼장어를 냉동하면 원래의 맛과 식감이 다소 떨어질 수 있으니 먹을 만큼만 해동하고 섭취하는 것이 추천된다.

▲꼼장어구이는 스테미너에 도움이 된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꼼장어구이의 장점

쫄깃쫄깃하고 식감이 좋은 꼼장어 맛집의 꼼장어구이는 몸에도 좋다고 알려져 있다. 특히 부산의 명물이라고 소개되는 꼼장어는 부산에서 접하기 쉬운 만큼이나 섭취 시에 그 효능을 알고 먹으면 더욱 식사가 즐거워질 것이다. 꼼장어는 단백질이 다양하게 들어있어 면역력을 키워주는데에 보탬이 되기에, 환절기에 면역력이 떨어진 사람들이 광안리 꼼장어를 먹으면 좋다. 또한 꼼장어는 스테미너 음식으로 남성 정력보충에 보탬이 된다. 뿐만 아니라 바다에서 자라는 꼼장어는 불포화지방산 오메가3가 풍부하게 들어있어 튼튼한 혈관을 유지하는데에도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피로 회복에도 도움이 되는 꼼장어구이를 섭취하고 건강을 찾아보자.

[팸타임스=한수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