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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비에 좋은 음식] 자두 효능 알지만 가을이라 아쉬웠다면 '추희자두'로 변비 해결!
등록일 : 2018-10-10 15:19 | 최종 승인 : 2018-10-10 15:19
김유례
▲자두는 변비에 효과적이다 (출처=게티이미지뱅크)

[FAM TIMES(팸타임스)=김유례 기자] 서양에서 ‘이브의 과일’이라 불리는 자두는 자두나무의 열매로 생김새는 복숭아와 비슷하고 신맛이 나는 과일이다. 흔히 여름철에 먹는 음식으로 알고 있지만 추희 자두는 9월에 수확되는 가을 제철 음식이다.

▲자두는 달고 신 맛이 난다 (출처=게티이미지뱅크)

변비에 좋은 음식: 자두 효능

서양에서 ‘이브의 과일’이라 불리는 자두는 자두나무의 열매로 생김새는 복숭아와 비슷하고 신맛이 나는 과일이다. 자두에 들어 있는 '폴리페놀' 성분은 체내에 활성산소를 해가 없는 물질로 바꿔주는 항산화물질 중 하나로, 유전물질(DNA)과 세포구성 단백질 및 효소를 보호하는 항산화능력이 크고, 동맥경화와 심근경색, 고혈압, 협심증, 중풍과 같은 다양한 심혈관계 질환을 예방해준다.

또한, 자두는 철분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빈혈 개선에도 효과가 있으며, 피로회복과 불면증에도 도움을 준다. 그리고 수용성 식이섬유가 풍부해 자두는 변비에 좋은 음식으로 꼽히며, 엽산 보충에도 좋다.

자두에 풍부한 비타민A와 안토시아닌 성분은 눈을 보호해 시력 향상에 도움을 주고 야맹증과 안구건조증에도 효과적이다. 또한 비타민A, 비타민C, 비타민E가 풍부해 피부를 건강하게 해주고 감기를 예방해주며 우리 몸에 유해한 항산화성분을 막아줘 노화를 방지하는 효과가 있다.

한방에서는 자두가 소화기능 촉진, 스트레스 해소, 변비, 빈혈예방, 숙취해소, 풍치·충치 치료효과, 여성호르몬 형성, 정혈작용 및 피로회복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보고 있다. 이밖에도 칼슘 함량이 타 과실에 비해 2~4배 높아 어린아이의 발육이나 노인들의 골다공증 예방에 좋다고 알려져 있다.

▲자두는 칼로리가 낮은 편에 속한다 (출처=게티이미지뱅크)

자두 칼로리와 구입 법

자두 1개 칼로리는 약 25~30kcal로 열량이 낮은 편이다. 자두를 고를 때에는 표면의 껍질이 반짝반짝하며 물렁한 것보다는 단단한 제품을 고르는 것이 좋다. 자두는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씻어서 손질해야 하며 보관시에는 냉장고에 넣어 보관한다.

껍질 째 먹을 때엔 표면에 베이킹소다를 뿌려준 다음 물을 부어주고 담가 놓았다가 손으로 문질러 자두를 씻어주면 된다.

변비에 좋은 음식: 추희 자두

자두의 제철은 7월~8월로 조금 늦은 감이 있지만, 9월에 수확하는 추희자두는 가을에도 먹을 수 있어 인기가 좋다. 자두의 여왕 추희 자두는 자두 품종의 일종이며 일본 아끼따현의 어느 과원에서 발견된 품종이다.

일반적인 자두와는 차이가 나는 편원형의 모습을 띄고 잇다. 과육은 자두와 비슷한 황색이며 단단하다.

[팸타임스=김유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