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aking
라이프
'김시향♥이범호' 결혼에 이어 DJ DOC 이하늘도 제주도에서 비공개 결혼식
등록일 : 2018-10-10 14:48 | 최종 승인 : 2018-10-10 14:48
김유례
▲김시향, 이하늘이 10월에 결혼했다 (출처=게티이미지뱅크)

[FAM TIMES(팸타임스)=김유례 기자] 거미·조정석 커플이 부부가 됐다는 소식에 이어 김시향, 이하늘도 웨딩마치를 올렸다는 소식이다.

▲김시향이 지난 6일 이범호 헤어 디자이너와 결혼했다 (출처=게티이미지뱅크)

김시향 결혼: 남편은 이범호 헤어디자이너 

레이싱모델로 데뷔해 방송인으로 활동했던 김시향이 결혼했다. 10일 한 매체에 따르면 지난 6일 김시향은 이범호 아쥬레 원장과 식을 올렸다. 이들은 지난 2012년에 방송된 메이크오버 프로그램 <미라클>에서 처음 만나 인연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시향 남편 이범호는 황정민, 손담비, 가희, 임정희, 이본, 초신성, 권오중, 최우리, 박정민, 강하늘 등의 헤어를 담당해온 헤어 디자이너다. 김시향의 결혼식의 주례는 배우 황정민이, 축가는 김원준이 나섰다

김시향은 레이싱모델 출신으로 연예계에 데뷔해 ‘나는 펫 시즌3’, ‘식신원정대’, ‘스타골든벨’ 등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약했다. 연기에도 도전, SBS 드라마 ‘스타일’, KBS 드라마 ‘다줄거야’ 등에 출연한 바 있다.

최근에는 KBS 2TV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2'에 레이싱 모델 출신 지연수의 결혼식에 참석한 모습이 포착 돼 오랜만에 방송에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현재 김시향은 플로리스트로 활동 중이며 현재는 남편 이범호와 함께 그리스에서 휴양중이다.

▲이하늘이 17살 연하 여자친구와 제주도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출처=게티이미지뱅크)

불타는 청춘에서 가장으로 변신한 이하늘, 11년 열애 끝 결혼

DJ DOC의 악동 이하늘(47)이 11년의 열애를 끝으로 유부남 대열에 올랐다. 이하늘은 10일 오늘 17세 연하의 연인과 10일 제주도에서 결혼한다. 이하늘의 결혼식은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된다.

이하늘은 지난 2009년 여자친구의 존재를 밝힌 뒤 끊임없이 다수의 프로그램에서 여자친구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SBS <불타는 청춘>에서 이하늘은 "여자친구가 올해는 안 넘기고 싶어한다"며 "DJ DOC와 또 다른 팀이다"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하늘의 신부가 되는 여자친구의 애칭은 ‘모과’로 알려져 있고 “친한 사람들에게 비행기 표로 청첩장을 보내려고 한다”고 결혼식에 대한 계획을 미리 언급하기도 했다.

한편, 지난 1월 9일 SBS <불타는 청춘>에 출연한 이하늘은 안면인식장애가 있다고 고백해 주위의안타까움을 샀다. 이하늘은 배우 이연수와 오연수를 헷갈려하며 미안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몇 년 전 싸웠던 친구조차 친했던 친구인 줄 알고 반갑게 인사를 건넨 적도 있다고 말했다.

안면인식장애는 사람의 얼굴을 기억하지 못하거나 잘 구별하지 못하는 병이다. 안면인식장애를 가진 사람들은 같은 사람을 세 번 이상 봐야 간신히 얼굴을 기억한다. 아내와 형제의 얼굴을 구분하지 못하고 심하면 거울에 비친 자신이 누군지 모른다. 가수 호란과 신해철, 미국 유명 배우 브래드 피트 등이 안면인식장애가 있다 밝혀 화제가 된 적 있다. 

이하늘은 지난 1994년 DJ DOC로 데뷔해 ‘머피의 법칙’, ‘여름이야기’, ‘DOC와 춤을’, ‘Run to You’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겼다.

[팸타임스=김유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