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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몽? 수면 장애·수면 마비?" 가위 눌림 증상과 가위눌리는 이유, 잠 잘 오는 방법 알아보기
등록일 : 2018-10-10 10:06 | 최종 승인 : 2018-10-10 10:06
김현지
▲잠이 쏟아지는 점심시간 이후(출처=게티이미지뱅크) 

[FAM TIMES(팸타임스)=김현지 기자] 새벽 공기가 제법 차다. 깊어지는 가을, 아침 기상이 어려워질 시기다. 동면의 계절에도 잠 못 이루는 이들은 많다. 수면 마비, 수면 장애를 호소하는 사람들. 한밤중 악몽을 꾸거나 갑작스러운 호흡 곤란, 심각하게는 '가위눌리는 증상'까지 겪는다. 일생 중 한 번 쯤은 겪을 법한 가위눌리는 증상·현상과 가위눌리는 이유 등을 알아봤다. 

▲가위눌리는 증상을 겪은 뒤 두통을 겪을 수 있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가위현상, 가위눌리는 증상

소위 '귀신이 누른다'는 의미로 이해되는 '가위눌림'. 가위눌리는 현상은 의학적으로 수면마비라고 한다. 가위 현상·가위눌리는 증상은 잠자는 도중 갑작스러운 호흡 곤란, 무언가 짓누르는 느낌, 악몽과 현실의 구별 불가 등이다. 근육에 갑자기 힘이 빠지는 기분도 느낄 수 있다. 개인별 가위눌림 심각도는 천차만별이다. 심각한 경우 이상한 목소리를 듣는 경험담도 있다. 가위눌림을 귀신과 연관짓는 목소리가 높은 이유다. 

▲가위눌리는 이유로 스트레스가 꼽힌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가위에 자주 눌리는 이유 "수면 마비?"

앞서 말한 대로 가위눌림은 '수면 마비'로도 불린다. 가위에 자주 눌리는 이유는 수면 부족, 스트레스 등이 꼽힌다. 수면 시간이 갑자기 바뀌거나 피로가 누적됐을 경우에도 가위눌리는 현상을 겪게 된다. 한 의료기관이 진행한 가위눌림 조사 결과, 피곤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가위에 눌렸다고 답한 이들이 절반 이상이었다. 아울러 전문가들은 공포 영화를 자주 보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고 지적한다. 무서운 장면을 목격한 뒤 가위에 눌렸다는 이들도 상당하기 때문. 

▲수면 장애로 잠 잘 오는 방법 질문이 많다 (출처=게티이미지뱅크) 

수면 장애 개선하려면? '잠 잘 오는 방법' 알아보기 

스트레스받지 않는 생활, 누군들 하고 싶지 않겠는가. 피로 누적을 피하는 습관 역시 모두가 갈망할 터. 불규칙한 생활 습관, 피로·스트레스가 쌓일 수밖에 없는 환경에 놓인 이들을 위한 '잠 잘 오는 방법'을 소개한다. 쉬운 방식으로 '수면 안대'를 추천한다. 따뜻한 안대가 눈 피로를 줄여 깊은 잠의 세계로 당신을 초대한다. 자연 속 백색소음을 위한 애플리케이션(앱) 활용도 좋은 방법이다. 아로마테라피, 머리 근처에 양파를 놓고 자는 방법 등도 잠 잘 오는 꿀팁이다.  

[팸타임스=김현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