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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0일 임산부의 날 행사 열려‥임산부에게 좋은 음식, 영양제, 독감주사, 요가 등
등록일 : 2018-10-10 09:27 | 최종 승인 : 2018-10-10 09:27
김유례
▲10월 10일은 임산부의 날이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FAM TIMES(팸타임스)=김유례 기자] '임산부의 날'은 임신기간(10개월)과 풍요와 수확의 달(10월)을 의미하는 10월 10일로 임신과 출산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지난 2005년 제정됐다. 임산부의 날을 기념하는 다양한 행사와 좋은 음식, 영양제, 독감주사, 요가 등에 대해 알아보자.  

임산부 요가 등 다양한 체험이 있는 제13회 임산부의 날 기념행사 지역별 정리

인구보건복지협회(회장 신언항)이 보건복지부와 함께 10일 오후 1시 KBS아트홀에서 ‘제13회 임산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의 슬로건은 ‘열 달의 기다림, 사랑이 되다’이며 임산부 및 남편, 가족, 관계자 등 총 37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임산부 뷰티존 △치발기 홀더 만들기 △태명배 내 저고리 만들기 △아이성장카드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는 부스를 비롯해 상담 코너도 설치 된다. 축하공연으로는 황희정과 현악 사중주단의 태교음악회와 색동어머니회가 준비한 태교동화 구연 공연도 열릴 예정이다.

함양군은 10일 함양군보건소 1층에서 임산부의 날 행사를 마련한다. 함양군보건소는 ‘임산부 배려캠페인’을 진행해 보건소를 방문하는 임산부 및 일반인들에게 홍보물품을 증정하고, 임산부의 날을 기념하는 홍보관을 운영할 예정이다. 

안양시는 10일 안양아트센터 수리홀에서 임산부의 날을 기념해 ‘아이행복’ 태교콘서트를 실시한다,

광주시 광산구 수완보건지소는 지난 8일부터 4일간 ‘임산부를 위한 영양교육’ ‘임산부 필라테스 체조’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오는 11, 25, 23, 30일에는 각각 △꽃바구니 만들기 △모스액자 만들기 △엄마랑 아가랑 커플 팔찌 만들기 △캔들 만들기’ 등의 수업이 진행된다.

서울 금천문화재단은 10일 오전 11시 금나래아트홀 공연장에서 우리은행과 함께 하는 마티네 콘서트 '임산부를 위한 태교 클래식' 공연을 개최한다. 서울 영등포구보건소는 10일 영등포구보건소 앞마당에서 오전 9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임산부 건강관리 및 모유수유 상담 부스 △임산부 영양․구강건강 및 정신건강관리 부스 △체험이벤트 부스 등을 운영한다.

고양시는 10일 ‘임산부 배려 캠페인’을 진행해 보건소를 방문한 임산부에게 깜짝 선물을 증정한다. 일산서구보건소 페이스북을 통해 ‘태담편지 이벤트’를 진행하며 임산부의 날 기념 모유수유교실과 임산부 요가교실 등 임산부와 태아의 건강증진을 위한 교육이 진행된다.

▲임산부는 각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해야 한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임산부에게 좋은 음식

임신 중에는 영양가 있는 음식을 섭취해 아기 뿐만 아니라 산모의 건강을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임산부에게 좋은 음식은 △소고기 △등 푸른 생선 △각종 견과류 △유산균 △우유 △치즈 △두부 △콩 △달걀 △현미 등이 있다. 또한 사과, 배, 바나나 등 식이섬유가 풍부한 과일을 섭취해 임산부에게 자주 발생하는 변비를 예방하는 것이 좋다. 임산부는 임신 중 변비가 생기기 쉬워 식이섬유가 풍부한 과일을 자주 섭취하는 게 도움이 된다. 초기 임산부에게 좋은 과일은 엽산 함량이 높은 키위, 딸기 등이다.

▲엽산, 철분, 유산균 등은 영양제를 통해 공급받을 수 있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임산부 영양제

임신이 확인되면 엽산이 부족하지 않도록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한다. 엽산은 기형아 출산을 막기 위해 꼭 필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임산부 철분제는 미리 섭취해 두면 임신초기 영양 성분 부족을 막을 수 있다. 임산부가 챙겨야 할 영양소 중에서도 산모와 태아의 면역력 증진에 도움이 되는 유산균 섭취가 필수적이다. 우리 몸의 면역 세포의 약 80%가량은 장에 분포하기 때문에 장 건강을 관리하는 것이 면역력 관리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국내에서는 2005년부터 임산부도 독감 예방 접종을 받는 것을 권하고 있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임산부 독감주사

임산부 독감주사는 과거엔 임산부의 초기 자연유산으로 인해 기피의 대상이었찌만 최근에는 독감이 더 위험하다 판단해 2005년부터 임산부도 독감주사(독감 예방 백신)를 기본 접종하도록 하고 있다. 임신 3개월 이상인 경우에는 예방접종을 해도 태아에게는 큰 영향을 끼치지 않으며 임산부 독감예방 주사는 출산 후 6개월 이전에 독감 주사를 맞을 수 없기에 태아에게도 도움을 주기도 한다.

[팸타임스=김유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