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aking
라이프
위암 증상 발견시 어느정도 진행, 위암 초기 증상 고작 속쓰림?
등록일 : 2018-10-08 18:01 | 최종 승인 : 2018-10-08 18:01
신효성
▲위암은 위선암, 림포종, 간질성 종양, 육종, 신경내분비암 등 다양하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FAM TIMES(팸타임스)=신효성 기자] 위암은 위에 생기는 암을 두루 이르는 말로 대부분의 위암은 위선암이다. 위선암은 위점막의 선세포에서 발생한 것으로 현미경에서 관찰되는 모양에 따라 여러 종류로 나눌 수 있다. 그 외에 림프조직에 발생하는 림프종, 위의 신경 및 근육 조직에서 발생하는 간질성 종양, 육종, 신경내분비암 등이 모두 위암에 속한다.

▲위암은 헬리코박터균, 식생활, 흡연 및 가족력 등 다양한 위험인자가 있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위암의 위험인자에 대해 

위암의 위험인자는 헬리코박터균, 위암 관련 질병, 식생활, 흡연 그리고 가족력 등과 관련이 있다. 헬리코박터균은 위에 염증을 일으켜 위축성 위염, 정상피화생, 이형성증의 다단게 전암병변으로 진행하면서 유전자의 변이를 가져온다. 헬리코박터균은 위암 발생의 위험도를 2.8~6배 정도 증가시키는 위험인자다. 그 밖에 짜고 매운 음식을 좋아하는 우리나라 국민들의 식사습관은 위암 발병 위험도 4.5배 정도 높이며, 흡연을 통해서도 2~3배 가량 위암 발생 확률이 높다. 

▲위암의 초기증상은 무증상이 일반적이며, 위암이 진행된 후 체중감소, 복통 등이 나타난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위암 증상 및 수술후 관리

위암 초기 증상은 뚜렷하게 나타나는 것이 없다. 위암 초기 증상이 무증상이기 때문에 위암 증상이 발견되었을 때는 어느정도 위암이 진행된 뒤인 경우가 많다. 세분화해서 살펴보면, 위암 초기 증상은 무증상 또는 속쓰림이 발생할 수도 있지만 인지하는 경우가 드물다. 진행성 위암 증상의 경우 체중감소, 복통, 구토, 식욕감퇴, 연하 곤란, 위장관 출혈, 오심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위암수술은 1기와 2, 3기, 4기로 나눌 수 있다. 위암 1기의 경우 수술로 완치될 수 있으며, 복강경 수술이 가능한 단계다. 2기와 3기의 위암의 경우 수술을 기본적인 치료로 하게 되며 재발 확률이 높아 위암수술후 보조적인 항암치료의 도움이 필요한 단계다. 위암4기의 경우 암이 널리 퍼져서 위절제 수술이 의미 없는 단계로 항암화학요법으로 치료를 하게 된다. 위암수술후 규칙적인 생활, 숙면, 가벼운 운동을 하는 것은 면역력을 증강시켜주어 암의 진행을 막고 위암수술후의 회복에 도움이 된다. 

▲위암에 좋은 음식으로 양배추, 생강, 다시마, 단호박 등이 있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위암에좋은음식은? 

위암수술후 위암에좋은음식을 섭취해주는 것도 위암치료에 도움이 된다. 위암에좋은음식으로 양배추가 있다. 양배추는 위에 좋은 음식으로도 알려져 있는데 항궤양, 설로라판 등 면역 증강 물질이 풍부하다. 생강도 위암에좋은음식이다. 디아스타아제 성분과 단백질 분해요소가 소화액을 분비시켜 소화에 도움을 주며, 장운동을 활발하게 만들어준다. 구토와 설사 증상도 완화시켜준다. 그 밖에도 다시마, 단호박 등 위암에좋은음식은 다양하다. 

[팸타임스=신효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