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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유방암]유방암 초기증상…예방이 우선이다
등록일 : 2018-10-08 18:01 | 최종 승인 : 2018-10-08 18:01
김현욱
▲유방 악성종양은 빠르게 증식한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FAM TIMES(팸타임스)=김현욱 기자] 유방에 생긴 양성 종양은 증식 속도가 느리며 전이가 되지 않고 유방 안에서 자라나지만, 유방밖으로 퍼져 다른 장기나 림프절로 전이될 수 있으며 증식 속도와 성장이 비교적 빠른 악성종양은 '유방암'이라고 한다. 유방암 종류는 다양하지만 유관, 소엽 세포에서 자라나는 것이 일반적이다. 침윤성 유방암은 유관을 형성하는 세포에서 시작된 암으로 대다수를 차지한다. 침윤성 소엽암은 다발성, 양측성으로 일어나기도 한다. 소엽 상피내암은 0기 암으로 나이가 비교적 어린 사람에게서 자주 나타나며 유관 상피내암 역시 0기 암이다. 유방암 중에서도 '유방 파제트병'이라고 불리우는 암의 종류는 발생 빈도가 드물며 주로 피부에 발생한다는 특징이 있다.

▲유방암에 걸리면 유방에 멍울이 만져진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유방암증세를 알아보자

30대 유방암의 발생 초기에는 증상이 없기 때문에 대부분 염증성유방암이 걸렸는지 느끼지 못한다. 유방암 초기증상은 촉진 시에 통증이 느껴지지 않는 멍울이 만져지며, 유방암 초기증상을 넘어 병이 진행되게 되면 겨드랑이에서도 덩어리가 느꺄지게 된다. 염증성유방암에 걸리면 멍울이 만져지지 않지만 피부가 부어오르고 통증, 열감을 느끼게 된다. 유방암증세는 여성 뿐 아니라 남성에게서도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남성 역시 유방에 덩어리가 만져진다면 정밀 검사를 받아보아야 할 필요가 있다. 

▲유방암의 예방을 위하여 매달 유방암 자가진단을 하자(출처=게티이미지뱅크)

유방암 예방법

유방을 진단하기 위해서는 매달마다 유방암 자가진단법을 실시할 필요가 있다. 유방암 자가진단법은 자신의 유방을 직접 만져 이상이 없으며, 만져지는 멍울이나 덩어리가 없는지 직접 확인하는 것이다. 유방암 자가진단법은 월경이 끝난 날로부터 일주일 내에 실시하는 것이 좋다. 유방암 자가진단법을 하면서 거울 앞에서 모습을 살피고, 앉거나 일어난 자세에서 만지면서 촉진을 한 다음에 누워서 촉진을 한다. 유두 습진이나 피부 및 크기변화, 위치 변화 등을 자세히 관찰한다. 악성종양으로 림프관이 막히면 피부가 부어오르며 오렌지 껍질 모양의 피부가 관촬된다. 만약 유두에서 피가 섞인 분비물이 나올 경우에는 유방암의증상인지 가려내기 위하여 산부인과를 방문하는 것이 좋다. 더불어 40세부터 69세까지의 여성은 2년 간격으로 유방촬영술을 통해 유방암의증상이 있는지 확인하는것이 좋다. 
유방암 초기증상을 예방하기 위하여 채소와 과일을 꾸준하게 먹으며 포화지방이 들어있는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다. 또한 알코올은 하루 1~2잔 이상 섭취하지 않도록 하자.

[팸타임스=김현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