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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극복 방법, 우울증 초기 증상 인지가 중요
등록일 : 2018-10-08 18:00 | 최종 승인 : 2018-10-08 18:00
박세린
▲우울증은 마음의 감기라고도 불릴 정도로 흔한 정신질환이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FAM TIMES(팸타임스)=박세린 기자] 현재 국내에서 고령화와 1인 가구의 증가로 인한 우울증이 문제가 되고 있다. 우울증은 흔한 정신질환으로 마음의 감기라고도 불리고 있는 뇌질환이다. 우울증은 성적저하, 대인관계의 문제, 휴학, 취업에 관련된 문제 등 여러 가지 문제를 야기할 수 있으며, 만성우울증에 빠질 경우 자살이라는 심각한 결과에 이를 수 있어서 우울증 초기 증상을 숙지하고 예방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우울증 증상은 30~40대에 가장 흔하게 발생하고 있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우울증 증상에 대해

우울증 초기 증상은 하루의 대부분 우울한 기분이 지속되거나 흥미나 쾌감이 현저히 저하되며 불면 또는 수면과다 등이 있다. 우울증 증상은 30~40대에 가장 흔하게 나타나고 있지만 어느 연령에서나 발병할 수 있는 질환이다. 우울증 증상은 의욕 저하가 대표적이지만, 연령과 성에 따라 독특하게 표현되기도 한다. 여성의 경우 산후 우울증, 갱년기 우울증 등 우울증 종류가 달라질 수도 있다. 특정 시기에 우울증 위험이 높아 주의를 요해야 한다. 그 밖에 우울증 증상으로 인해 알코올 의존이나 남용으로 나타나는 경우를 이차성 알코올 의존이라고 하며, 이 경우 우울증 극복을 통해 알코올 문제도 호전될 수 있다.

▲우울증과 불면증을 해결하기 위해 수면제를 복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우울증과불면증

우울증으로 인해 불면증이 야기될 수 있다. 우울증과불면증을 극복하기 위해선 낮에 자거나 눕지 않고 활동을 늘리는 등 행동요법이 중요하다. 불면증이 심할 경우 일시적으로 수면제를 사용하는 것이 증상 호전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주로 항불안제 계열의 약물이 사용되며 비습관성 수면제도 유용하게 사용되고 있기 때문에 우울증과불면증이 발생했다면 만성우울증으로 빠지기 전에 조기에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조울증은 우울증과 달리 조증과 우울증이 복합된 정신질환이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우울증과 조울증의 차이

우울증은 우울한 기분이 일상 생활에 문제가 생길 정도로 심한 경우를 말한다면, 조울증은 기분이 들뜬 상태인 조증과 우울증이 번갈아 가며 나타나는 것을 말한다. 우울증에서 나타나는 증상은 우울한 기분 외에도 의욕이나 흥미의 저하, 수면이나 식욕의 감소, 죄책감, 자살에 대한 생각들이 있다. 조울증 증상의 하나인 조증은 기분이 들뜨고, 생각하는 속도가 빨라지며, 행동이 부산하고 많아지며, 에너지가 넘쳐서 잠을 안 자도 피곤하지 않거나, 자신감이 너무 넘치고, 심하면 과대망상적인 생각도 할 수 있다. 

[팸타임스=박세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