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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17주, '다운증후군 고위험군'에 유의하라
등록일 : 2018-10-08 18:00 | 최종 승인 : 2018-10-08 18:00
신효성
▲다운증후군은 염색체 이상으로 발생된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FAM TIMES(팸타임스)=신효성 기자] 다운증후군은 희귀질환 중에서도 어릴 때부터 가지고 태어나는 질병이기 때문에 예비 엄마, 예비 아빠가 된다면 다운 증후군의 위험성에 대해서도 미리 인지하는 것이 좋다. 최근에는 주영훈딸다운증후군 관련 루머가 떠돌면서 해당 질환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진 상황이다. 상염색체 이상에 의해 발생되는 다운증후군은 750명 중 1명에게서 일어나 비교적 자주 발생되는 편이다. 21번 염색체가 하나 더 존재하게 되어 발생하는 다운 증후군은 유전정보 물질이 과도한 상태에 이르러 다운증후군 증상을 불러일으키게 된다. 혹은 세염색체증이 나타나 발생될 수 있다. 산모의 나이가 많을 수록 일어날 수 있으며 병원에서 임신 17주에 다운증후군 고위험군을 측정할 수 있다. 한편, 다운증후군 수명은 보통 50세 정도다. 

▲다운증후군의 특징적인 얼굴 모양(출처=게티이미지뱅크)

다운증후군 증상을 알아보자

다운증후군을 가지고 있는 환자는 특징적인 얼굴 모양을 갖추고 있다. 두 눈 꼬리는 위로 올라간 모양이며, 눈 구석에는 주름이 져 있으며 코는 작고 낮은 모양이다. 입과 귀는 작으며 혀는 상대적으로 크다. 일반인들과 다르게 둥글고 납작한 얼굴 모양을 가지고 있다. 다운증후군 증상으로써 손금이 하나의 선으로 이루어져 있는 경우가 있으며 키와 팔다리가 또래에 비해 작은 편이다. 다운 증후군에 걸릴 경우에는 근 긴장도가 저하되기 때문에 어릴 때부터 뒤집고 서는 등의 행동이 어려울 수 있다. 다운 증후군을 가지고 있는 아이들은 심장 이상이 있을 수 있으며 시력과 청력이 좋지 않아 안과 검진 및 청력 검진이 필요할 수 있다. 더불어 또래에 비해 학업 능력이 다소 떨어질 수 있으며 운동 능력이 떨어질 수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다운증후군 증상으로 갑상샘 저하증이나 탈구, 그리고 수면 무호흡증 등의 다양한 신체적 증상과 문제가 일어날 수 있다.

▲시력, 청력, 갑상선 검사를 주기적으로 실시하자(출처=게티이미지뱅크)

다운증후군 치료방법

다운증후군의 증상을 완치할 수 있는 방법은 없으나, 다운증후군을 앓고있는 아이들의 증상에 대한 조치를 취해줄 수 있다. 근긴장도가 낮은 다운증후군 환아를 위하여 물리 치료를 하며 언어 치료, 안과 검진, 갑상선 검사, 청력검사 등을 실시한다. 그 외에도 감염관리와 수면검사, 재활 치료 등이 필요하다. 다운증후군을 예방하기 위하여 가족 중에 다운증후군을 앓은 사람이 있을 경우 병원을 방문하여 상담을 받아보는 것이 좋으며 조기 발견을 위하여 산전에 융모막 검사를 실시한다.

[팸타임스=신효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