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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화드라마] '여우각시별' 뜻? 이제훈 정체가 뭐길래…등장인물+원작+OST까지 확인
등록일 : 2018-10-08 17:54 | 최종 승인 : 2018-10-08 17:54
이다래

[FAM TIMES(팸타임스)=이다래 기자] 지난 1일 첫방송된 SBS 새월화드라마 ‘여우각시별’이 8.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10월 월화드라마는 그야말로 전쟁이다. tvN 백일의낭군님을 시작으로 JTBC 뷰티인사이드, MBC 배드파파, SBS 여우각시별 여기에 KBS2 최고의 이혼까지 8일 첫방송된다. 이제훈, 채수빈 주연의 드라마 여우각시별은 현재 tvN 백일의낭군님에 이어 월화드라마 시청률 2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제훈의 정체가 점점 밝혀지며 시청자들의 관심도도 더욱 증가하고 있다. 여우각시별의 원작은 따로 없다. 총 40회, 20부작으로 방송된다. 오늘 여우각시별을 시청하기 전 알아두면 좋을 드라마 주요 쟁점을 소개한다.

여우각시별 뜻

여우각시별 티저 영상을 보면 여우각시별의 진짜 뜻을 알 수 있다. 티저 영상에서는 멀리 언덕에서 공항을 바라보는 여우의 뒷모습이 담겨 있다. 그리고 내레이션을 통해 “별이 머물다 가는 그 곳에는 사랑하는 이를 기다리는 여우각시가 살고 있었는데, 그래서 별들은 그 곳을 '여우각시별'이라 부른답니다”라고 소개한다. 영상의 마지막은 이제훈의 “날 기억한다는 널 만났다”는 말로 끝이 난다.

▲SBS 새월화드라마 '여우각시별'(출처=SBS홈페이지)

여우각시별 이제훈 정체?

지난주 방송에서 이제훈의 정체가 조금씩 밝혀졌다. 이제훈은 조현병 환자로부터 위기에 처한 채수빈을 ‘무쇠팔’로 단번에 구해낸다. 채수빈은 이를 통해 과거 자동차사고로부터 자신을 구해준 남자가 이제훈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이제훈의 팔에는 나침반과 철제 제품들이 끊임없이 달라붙는다. 괴력 팔의 비밀을 안고 조용히 살고자 하는 이제훈 앞에 사고뭉치 채수빈이 매순간 얽히며 그의 정체가 조금씩 풀려간다. 이제훈의 미스터리 팔에는 어떤 특별한 비밀이 숨어있는 것일까?

여우각시별 등장인물로 보는 인물관계도

올해 29살인 이수연(이제훈)은 인천공항 여객서비스팀 신입이다. 파일럿이 꿈이었지만 뜻하지 않은 사고를 당하면서 꿈을 접어야 했다. 카이스트를 졸업해 인천공항에 입사한 그는 남들처럼 평범하게 직장생활을 해 보는 게 목표다. 그러다 보니 사람들과 항상 적당한 거리를 두고 비밀을 들키지 않아야 하며 언제든 편하게 떠날 수 있도록 준비한다.

한여름(채수빈)은 올해 27살, 인천공항 여객서비스팀 1년차이다. 세계 여행이 꿈이었으나 소위 말하는 안정적인 삶을 누리기 위해 3수 끝에 인천공항공사에 합격한다. 하지만 입사한지 1년 만에 사건사고를 몰고 다니며 인천공항에서 가장 힘들다는 여객서비스팀으로 오게 된다.

37세 서인우(이동건)은 인천공항 운영기획팀장이다. 유연한 카리스마와 친화력 있는 리더쉽으로 어떤 비상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대처해내는 능력남이다. 어떤 심각한 상황도 기분 좋게 반전시켜 버리는 위트남이자 처세술에 능한 임기응변의 달인이다.

양서군(김지수)은 올해 41세로 인천공항 여객서비스팀장이다. 인천공항에서 18년째 근무하고 있으며 직설적이고 화끈한 성격을 가졌다. 자기 관리에 철저하고 위기 앞에 당당한 멋진 워커홀릭이다. 모든 사람들이 서인우를 칭찬하지만 누구보다 이기적인 그를 가장 싫어한다.

▲여우각시별 이제훈의 정체는?(출처=SBS홈페이지)

여우각시별 줄거리

비밀을 가진 의문의 신입과 애틋한 사연을 가진 사고뭉치 1년 차가 인천공항 내 사람들과 부딪히면서 서로의 결핍과 상처를 보듬는 휴먼멜로를 그렸다. 평범하게 살고 싶지만 결코 평범할 수 없는 남자와 평범하게 살고 싶지 않지만 지극히 평범한 여자가 만났다. 두 결핍 남녀는 공항이라는 공간에서 매일 치열한 순간을 마주한다. 떠나고 돌아오고 만나고, 헤어지고를 반복하는 인천공항에서 인생에서 가장 아름답고 찬란한 순간은 내가 존재하는 지금 이순간뿐임을 이야기하고자 한다.

여우각시별 ost

가수 청하가 여우각시별 OST 첫번째 주자로 나선다. 오늘(8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번째 OST ‘너였나 봐’가 공개됐다. ‘너였나 봐’는 듣고만 있어도 가슴 설레는 곡으로 도입부와 후반부의 비트가 기분 좋은 중독성을 불러일으킨다.

[팸타임스=이다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