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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의 매력 제대로 즐기려면, ‘캠핑 화로대’로 불을 피워보자
등록일 : 2018-10-08 17:09 | 최종 승인 : 2018-10-08 17:09
홍승범

[FAM TIMES(팸타임스)=홍승범 기자] 캠핑 화로대는 캠핑을 할 때에 반드시 있어야 할 캠핑용품들 중 하나다. 특히나 저녁이 되면 뜻한 불을 피워서 캠핑 분위기를 내는 데에 캠핑 화로대는 빠지면 안 될 용품 중 하나다.

▲캠핑 화로대는 가을, 겨울에 캠핑을 하려는 이들에게는 필수품이라 할 수 있다(출처 = 픽시어)

일반적으로 가을이나 겨울이 되면 캠핑 화로대는 온도 조절을 위해서 반드시 있어야하는 용품 중 하나라고 볼 수 있다. 일반적으로 꼭 필요한 장비만 구입하느라 늘 차선으로 밀리는 캠핑용품이기도 하다. 그렇다면 다양한 캠핑 화로와 캠핑 화로대 구하는 요령 등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자.

‘바베큐’와 ‘직화구이’를 만들 때에 캠핑 화로대를 활용하는 법

화로대는 사이즈와 용도에 따라 다양하다. 하루 정도 저녁 캠핑을 즐길 요량이면 작은 사이즈의 캠핑 화로대도 무방하다. 하지만 여러 날을 보낼 생각이면 어느 정도 기능과 시이즈가 구비된 캠핑 화로대를 구비해 놓는 것이 좋다. 최근에는 다양한 기능들이 구비되어 있으면서도 부피와 무게가 줄어든 캠핑화로대가 나와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불놀이와 바비큐 등 직화구이를 즐길 수 있는 캠핑 화로대가 기존의 무게보다 1/3까지 줄어서 나와 확실히 이동이 편하고 가볍다.

▲캠핑화로대의 불높이 기능을 조절하기 어렵다면 화로대 전용 석쇠 행어를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출처 = 픽사베이)

캠핑 화로대는 일반적으로 화로대 본체, 석쇠그릴망, 범랑, 숯 받침대, 가방 등으로 구성되어져 있다. 화로대 본체에는 스테인레스 보호를 위한 투명한 보호필름이 있는데 이는 사용하기 전에 벗겨내고 사용하도록 한다. 접이식 화로대는 편하게 접었다 펼 수 있다 할 수 있어 더욱 사용이 용이하다. 범랑 칸막이의 조립과 숲 받침대, 등을 화로대 내부에 넣어주고 석쇠를 얹어 주면 된다.

캠핑 화로대에는 불높이 기능을 조절할 수 있는 화로대들도 있다. 다만 이런 기능이 없는 화로대의 경우에는 석쇠 행어를 함께 사용하면 석쇠의 높낮이를 조절하면서 직화의 정도를 조절할 수 있다. 석쇠 행어를 활용하면 요리기구나 코펠들을 걸어놓거나 얹어놓을 수도 있어 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간단한 불피우기 위해서는 ‘초소형 캠핑 화로대’ 이용해도 좋다

캠핑화로대를 활용하면 다양한 음식들을 만들 수 있는데 가장 많이 쓰일 수 있는 것들이 직화구이를 만들 수 있는 고기류다. 하지만 고기류 이외에도 마시멜로 등 간단하게 구워먹을 수 있는 주전부리들도 있으니 함께 즐겨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숯과 차콜, 뗄나무는 캠핑화로나 화로대를 활용할 때에 필수품이다. 특히 고기를 굽기 위해서는 숯을 충분하게 준비해 가는 것이 좋다.

▲요리를 위해서라면 숯이나 차콜 등은 반드시 구비해 둘 필요가 있다(출처 = 픽사베이)

고기를 구워먹을 것이 아니라 라면을 끓여 먹거나 간단히 불이 필요한 경우라면 초소형 캠핑 화로대를 구비해 가는 것도 나쁘지 않은 방법이다. 백팩에 넣어갈 수 있을 정도로 작은 초소형 캠핑 화로대는 약간의 조립 과정을 거치면 어렵지 않게 이용할 수 있어 더욱 매력적이다. 차콜과 잔가지 등을 활용해서 불을 붙이는데 불을 붙이는 방법도 어렵지 않다. 각종 캠핑용품사이트 등을 방문하면 찾아볼 수 있다.

[팸타임스=홍승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