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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뉴 K3 vs K3 GT vs 2019 K3 무슨 차이? 관전포인트 3
등록일 : 2018-10-08 13:57 | 최종 승인 : 2018-10-08 13:57
김유례
▲기아자동차가 K3 GT를 출시했다 (출처=기아자동차)

[FAM TIMES(팸타임스)=김유례 기자] 기아자동차는 지난 4일 ‘K3 GT’ 라인업을 선보였다. 기아 측에 따르면 지난 2월 출시한 올 뉴 K3와 차별화한터보 엔진 및 DCT의 파워트레인 조합을 신규 적용해 운전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동력 성능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기아 신차: K3 GT 만의 놀라운 주행 성능

우선 K3 GT에서 눈여겨 봐야할 것은 주행성능의 강화다. 1.6터보 엔진은 최고출력은 204마력, 최대토크는 27.0kgf·m로 급가속시에 순간적으로 토크량을 높여 가속력을 끌어올리는 오버부스트를 지원한다.

일상 주행에서 활용되는 1500∼4500rpm의 영역대에서 최대 토크를 발휘해 운전하는 즐거움을 느끼게 해준다. 또한 7단 DCT를 적용해 가속 응답성을 높이고 1리터당 12.2km를 주행할 수 있는 높은 수준의 연비를 달성한다.

20대 자동차 추천: K3 GT 만의 디자인 적용

또한 파워풀한 주행성능에 어울리는 디자인 요소를 대거 도입해 스포티하고 감각적으로 재탄생한 4도어 모델과 이를 계승하고 날렵함을 더한 5도어 모델을 추가했다.

K3 GT의 전면부에는 GT엠블럼과 그릴 안쪽에 레드 칼라 포인트를 더한 강인한 인상의 다크크롬 레드포인트 라디에이터 그릴이 적용됐다.

측면부는 블랙 하이그로시 포인트 칼라가 적용된 아웃사이드 미러커버와 GT전용 사이드실 몰딩, 중앙부에 레드 칼라 포인트를 더한 18인치 전면가공 알로이 휠로 역동적인 디자인을 선보였다.

실내는 좌석과 등받이 양쪽에 지지대의 크기를 키워 고속 주행 시 신체를 지지해주는 기능을 높였다.

▲K3 GT 가격은 1993만원~2464만원이다 (출처=기아자동차)

K3 GT 도어  

K3 GT는 주행모드 통합제어 시스템을 적용해 에코, 스포츠, 컴포트, 스마트 등 4개의 드라이브 모드를 구현했다. 또한 주행 중 운전자가 기어노브를 S단으로 변속하면 현재 모드에 상관없이 바로 스포츠 모드로 전환되도록 했다.

특히 실내에서 들리는 주행음을 다이내믹하게 만들어주는 ‘전자식 사운드 제너레이터(ESG)’를 적용했고 각각의 드라이브 모드별로 전자식 사운드 제너레이터(ESG)의주행음, 변속 타이밍 및 가속감을 다르게 세팅해 차별화된 주행감성을 제공한다.

또한 센터페시아 및 앞좌석 인사이드 도어 핸들 가니쉬부에 6가지 색상을 선택할 수 있는 가변형 도트패턴 무드조명을 적용해 시각적인 즐거움을 더했다.

K3 GT의 가격은 4도어 GT Basic(M/T) 1993만원, GT Basic 2170만원 GT Plus 2425만원, 5도어 GT Basic 2224만원, GT Plus 2464만원으로 운영된다.

▲기아자동차는 이날 2019 K3도 출시했다 (출처=기아자동차)

기아차는 이날 기본 안전사양을 강화한 2019 K3도 함께 출시했다. 2019 K3와 K3 GT 모두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전방 충돌 경고(FCW) △차로 이탈 방지 보조(LKA) △차로 이탈 경고(LDW) △운전자 주의 경고(DAW) △하이빔 보조(HBA) 등을 적용해 안전사양을 강화했다.

2019 K3 가격은 트렌디 1571만원, 럭셔리 1796만원, 프레스티지 2012만원 노블레스 2199만원이다.

한편, 기아자동차는 지난 2일 프랑스 파리 포르트 드베르사이유(Porte de Versailles) 박람회장에서 개막한 ‘2018 파리 국제 모터쇼(Mondial de L’automobile Paris)에서 '신형 프로씨드’를 선보이고 내년 1분기 중 유럽 전역에서 판매한다고 밝혔다.

[팸타임스=김유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