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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하늘공원 억새축제 기다리기 힘들다면?‥한국관광공사 선정 '2018전국 단풍지도'로 단풍·억새·갈대 명소 여행! 
등록일 : 2018-10-08 13:39 | 최종 승인 : 2018-10-08 13:39
김현지
▲한국관광공사 '2108단풍지도'(출처=한국관광공사)

[FAM TIMES(팸타임스)=김현지 기자] '여행의 계절' 가을이다. 572돌 한글날 공휴일, 선선한 바람을 느낄 수 있는 전국 단풍 명소가 많다. 한국관광공사는 가을을 맞아 '2018 단풍지도'를 선보였다. 붉은 단풍과 묘한 아름다움을 주는 억새·갈대 관광지에서 누리는 휴식을 추천한다. 한국관광공사 '2018 단풍지도'에서 한글날 공휴일 가볼 만한 몇 군데를 모았다.  

▲명성산 억새밭(출처=한국관광공사)

하늘공원 억새 못지 않은 명성산 억새밭·태화강 억새군락지·신성리 갈대밭

하늘공원 억새축제가 오는 12일부터 시작된다. 한글날 미리 억새꽃을 보고 싶다면 명성산 억새밭, 태화강 억새군락지를 추천한다. '산정호수 명성산 억새꽃축제' 전이지만 바람에 산들거리는 억새를 볼 수 있다. 명성산 억새꽃축제는 오는 13일부터 28일까지다. 울산 태화강 억새 군락지도 '가을 억새꽃' 여행 필수 코스다. 데이트 코스로 많은 관광객이 찾는 명소다. 

▲강원도 춘천 남이섬(출처=한국관광공사)

강원도 가볼 만한 곳 베스트 '설악산 국립공원', 남이섬 단풍 

산 곳곳을 수놓은 단풍을 보려면 강원도 여행을 필수다. 강원도 양양의 설악산 국립공원은 매년 '가을 단풍'의 성지로 꼽힌다. 산세와 계곡, 여기에 단풍 삼박자가 어우러져 가을 여행지로 제격. 강원도 춘천 남이섬 역시 손꼽히는 가을 단풍 여행지다. 드라마, 영화 등 다양한 장르에 방송될 만큼 수려한 자연 경관을 자랑하는 명소다. 

▲홍천 은행나무숲(출처=한국관광공사)

가을 은행나무 만연 '홍천 은행나무 숲' 

10월에만 갈 수 있는 숲이 있다. 노란 은행나무 가득한 홍천 은행나무숲이다. 30년간 10월 한 달 동안만 일반인에게 개방된 가을 대표 여행지다. 빼곡한 노란 은행나무 사이 산책로가 가을 운치를 더한다. 한글날 공휴일 당일치기로 떠나기에 좋은 강원도 명소다. 개방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저라도 순천만습지(출처=한국관광공사)

순천만 습지, 신성리 갈대밭 

전라도 여행지에서 항상 등장하는 곳, 순천이다. 순천만 자연생태공원, 현재의 순천만 습지는 드넓은 갈대밭을 자랑한다. 순천만 습지에서 바라본 붉은 노을이 아름다워 매년 순천만을 찾는 관광객이 상당하다. 영화 'JSA 공동경비구역' 촬영지인 충남 신성리 갈대밭도 운치 있는 가을 명소로 추천된다. 

▲보은 법주사(출처=한국관광공사)

'붉은 단풍 향연' 영주 부석사, 보은 법주사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경북 영주의 단풍도 설악산 못지않게 아름답다. 단풍이 물든 산속의 부석사에는 통일신라시대 유물인 무량수전, 석등, 삼층석탑 등 각종 유물·유적이 상당하다. 충북 보은 법주사 역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이다. 법주사는 진흥왕 때 창건된 곳으로, 속리산 속에 있어 가을 단풍도 볼 수 있는 명소다. 10월 말에서 11월 가면 더욱 붉고 풍성한 단풍을 볼 수 있다.  

▲서울숲(출처=한국관광공사)

'수도권 당일치기' 서울숲

주말 당일치기 여행 장소로 좋은 서울숲. 서울 뚝섬에 있는 서울숲은 모두 5가지 테마공원으로 구성된다. 생태숲, 습지생태원, 곤충식물원, 나비정원 등이다. 한강공원과도 가까워 가을 데이트코스로 안성맞춤이다. 

[팸타임스=김현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