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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립성빈혈? '빈혈증상' 철분 부족 외에도 다양해
등록일 : 2018-10-08 12:00 | 최종 승인 : 2018-10-08 12:00
이민영
▲빈혈증상을 유발하는 원인은 다양하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FAM TIMES(팸타임스)=이민영 기자] 어지럼증이 있다면 빈혈로 의심할 수도 있다. 빈혈증상은 원인에 따라 다양한 종류가 있다. 빈혈증상은 일시적일 수도 있으며, 장기간 있을 수도 있다. 또한 경증부터 중증까지 다양한 빈혈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빈혈은 말 그대로 우리 몸에서 적혈구가 부족한 것으로 빈혈 자체로도 중요하지만 빈혈증상을 나타내는 다른 심각한 질병의 한 징후일 수도 있기 때문에 빈혈증상이 나타나면 병원에 가서 반드시 상담을 받아보는 것이 바람직하다. 

▲빈혈을 유발하는 정확한 원인에 대한 진단을 받아야 한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빈혈증상 치료방법은?

빈혈증상이 나타났을 경우 치료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중요한 것은 빈혈의 발생원인을 철저히 검사하는 것이 중요하다. 원인에 대한 정확한 검사 없이 빈혈증상을 치료한다면 빈혈증상의 원인이 된 질환의 진단을 늦춰지게 함으로써 빈혈증상 유발 질환을 악화시키는 결과를 가져오게 된다. 일반적으로 가장 빈도가 높은 철 결핍성 빈혈의 경우 철분 보충제를 복용하는 것이 원칙이며, 평소 적혈구를 생성하는 데 필요한 다양한 영양소가 부족하여 발생한 경우에는 건강하고 다양한 음식을 섭취함으로써 예방할 수 있다. 

▲아기가 빈혈에 걸리면 잘 울거나 얼굴이 창백해지는 등 다양한 증상을 보인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아기 빈혈증상에 대해 

정상적으로 태어난 아기는 생후 6개월이 지나면 엄마 뱃속에서 공급받았던 철분을 모두 소모하기 때문에 이유식 등을 통해 따로 철분을 공급해주어야 아기 빈혈증상을 예방할 수 있다. 아기 빈혈증상은 무증상일 경우도 있지만, 안색이 창백하거나 잘 울며, 쉽게 지치는 모습을 나타내기도 한다. 심할 경우 숨이 가빠지거나 맥박이 빨라지기도 하며, 잘 먹지 못해 기운이 없고 축 처지기도 한다. 아기 빈혈증상이 있다고 철분제를 먹인다면 정량을 초과해서 먹이면 안 되며, 빈혈이 있다고 해서 철분제를 함부로 사서 먹여도 안 된다. 병원을 내원하여 정확한 원인을 확인한 뒤 처방에 따라 아기 빈혈증상을 개선해나가야 한다. 

▲기립성 빈혈은 기립성 저혈압의 잘못된 표현이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빈혈증상 보이는 기립성 저혈압

기립성 빈혈이라고 알려져 있는 기립성 저혈압은 갑자기 일어날 시 순간적으로 빈혈증상이 나타나는 질환이다. 기립성 저혈압 원인은 항고혈압제, 정신질환 치료제 등의 약물이나 당뇨병, 만성 알코올 중독증, 류마티스 질환과 같은 만성질환, 기저질환 등으로 나타날 수 있다. 기립성 저혈압 검사는 혈압검사와 기립경 검사로 나누어진다. 기립성 저혈압 치료는 증상이 있다고 하여 모두 치료하지 않으며, 부작용이 나타나는 약물을 찾아 조정하기도 하며 , 필요시 수액을 공급하거나 저혈압 약 등을 투여하기도 한다. 

[팸타임스=이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