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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 다는 날' 572돌 한글날 공휴일 '핑크뮬리, 코스모스, 단풍' 명소 경기도 가볼 만한 곳 나들이 명소 어디?  
등록일 : 2018-10-08 11:13 | 최종 승인 : 2018-10-08 11:13
김현지
▲가평 조무락 계곡(출처=한국관광공사/제공=가평군청)

[FAM TIMES(팸타임스)=김현지 기자] 한글날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조선 세종대왕이 백성들의 편리한 언어 사용을 위한 훈민정음을 1446년 반포했다. 이를 기념하기 위한 공휴일이 한글날이다. 국기 기념일인 만큼 한글날 의미를 되새기는 일은 필수. 태극기를 달고 한글날 경축식을 보는 것도 좋다. 이후 여유 시간이 생긴다면 서울 인근 경기도 나들이를 추천한다. 수도권에 위치해 드라이브에 제격이다. 가을철에만 볼 수 있는 단풍, 코스모스 등 자연 경관도 뛰어나 힐링에도 안성맞춤. 

▲세종대왕 동상(출처=한국관광공사)

한글날 서울 경축식 어디서? 

한글날은 지난 2013년부터 법정 공휴일로 다시 지정됐다/ 1949년 공휴일로 지정됐으나 1991년 국군의 날과 함께 공휴일에서 제외된 지 22년 만이다. 1926년 조선어연구회가 훈민정음 반포 480주년을 맞아 '가갸날' 기념식을 가진 것이 한글날 시초. 572돌을 맞은 이번 한글날 경축식은 9일 오전 10시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다. 광화문 세종대왕 동상 앞 야외에서 경축식이 열려 많은 시민들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포천 이동갈비(출처=한국관광공사)

포천 모노레일, 포천 이동갈비로 가을 여행

태극기를 달고 한글날 경축식에도 간 뒤 둘러볼 '경기도 가볼 만한 곳'으로 포천을 추천한다. 경기도 포천시는 떠오르는 가을 여행지다. 포천 아트밸리 모노레일을 통해 가을 경치를 감상할 수 있다. 포천 국립수목원, 포천 허브아일랜드도 추천 코스다. 포천 맛집으로는 단연 '포천 이동갈비'. 포천 이동면 일대에는 갈비를 전문으로 하는 음식적이 즐비하다. 어느 집에 들어가도 부드러운 이동갈비를 맛볼 수 있다. 

▲ 에델바이스 스위스테마파크(출처=한국관광공사)

'핫한 남이섬과 자라섬' 가평 가볼 만한 곳 

경기도에 작은 유럽이 있다. 가평 속 에델바이스 스위스테마파크, 쁘띠프랑스 마을에서 유럽 풍경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가을철 걷기 좋은 유럽 거리를 가평에서 느껴보자. 여름 가평 계곡이 각광받았다면 가을 가평에서 명지산·석룡산 트레킹이 인기 코스다. 가을 단풍과 산뜻한 공기를 마실 수 있다. 인근 남이섬과 자라섬 여행지는 시원한 가을 자연을 선사해 인기 여행지로 매년 꼽히는 명소. 강원도 닭갈비와 가평 막국수로 한글날 나들이 마무리하는 코스를 추천한다. 

▲안성 코스목동 축제(출처=한국관광공사)

안성 코스모스·핑크뮬리 '안성 코스목동 축제'에서 인생 사진 남기기

가을 단풍만 인기일까? 가을에는 억새, 핑크뮬리 그리고 핑크빛 코스모스가주가 상승 종목이다. 경기도 안성에서는 지난달 21일부터 '안성 코스목동 축제'가 진행 중이다. 장소는 안성팜랜드, 기한은 오는 28일까지다. 드넓은 평지에 핑크빛 코스모스와 핑크뮬리가 만연하다. 경기도 데이트 코스로도 인기 만점. 인생샷을 남길 수도 있고, 근처 안성 곰탕 맛집도 들를 수 있다. 안성 코스목동 축제 요금은 대인 만2천 원, 소인 만 원이다. 승마 체험도 가능하니, 한글날 아이들과 함께 가도 좋을 명소로 꼽힌다. 

▲수원 화성(출처=한국관광공사)

'에버랜드 도시' 용인 가볼 만한 곳과 수원 가볼 만한 곳

한국민속촌, 용인 에버랜드 등 공휴일 아이들과 함께 가기 좋은 장소가 많은 용인. 용인농촌테마파크, 용인자연휴양림 등은 한글날 휴일 수도권 용인 가볼 만한 곳으로 꼽힌다. 용인에 이어 수원 가볼 만한 곳도 추천 나들이 코스다. 용인과 거리가 가까워 휴일 드라이브하기에도 좋다. 수원 화성 성곽길에서 밤하늘 불빛 야경을 감상할 수 있다. 본수원갈비, 나혜석거리의 도프셰프 등 수원 맛집도 종류별 다양하다. 

[팸타임스=김현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