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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게가 무한리필? 강릉맛집 '주문진홍게무한리필'
등록일 : 2018-10-08 17:00 | 최종 승인 : 2018-10-08 17:00
박태호

[FAM TIMES(팸타임스)=박태호 기자] 10월은 축제의 계절이라고 할 정도로 전국 각지에서 다양한 축제가 펼쳐지는 달이다. 특히 KTX 개통으로 핫한 도시 '강릉'의 경우 오징어축제와 커피축제 등 다양한 축제가 펼쳐질 예정이어서 강릉가볼만한곳을 찾는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오징어축제가 열리는 주문진항은 동해 최대의 어항으로서, 오징어뿐만 아니라 홍게 등 다양한 해산물이 잡히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홍게는 7월 11일부터 8월 25일까지 금어기를 거쳐 매년 9월부터 이듬해 2월까지 본격적인 제철을 맞는다. 이에 주문진항을 찾는 관광객들 사이에서 홍게 무한리필이 가능한 '주문진홍게무한리필'이 주문진맛집으로 인정받고 있다.

주문진홍게무한리필은 직접 배를 운영하는 선주직판매장이다. 따라서 매일 새벽 바닥에서 잡아 올린 신선한 홍게를 만날 수 있다. 간유통과정 없이 싱싱하면서도 저렴한 홍게를 무한리필로 제공하기 때문에 강릉맛집을 찾는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다.

대표메뉴는 홍게 4인~5인 세트메뉴로, 홍게 외에 회 스끼다시, 미역국, 꽁치, 전, 물회, 샐러드, 소라무침, 마카로니, 오징어젓갈, 김치 등이 제공돼 푸짐한 식사를 즐길 수 있다. 또한 모듬회, 물회, 소라무침, 왕새우튀김, 게딱지밥, 게라면, 홍게탕 등 메뉴가 다양해 남녀노소 누구나 만족스러운 식사가 가능하다. 수입대게와 킹크랩, 랍스타도 직수입을 통해 저렴하게 판매 중이다.

한편 주문진홍게무한리필은 작년 tvN '알바트로스' 프로그램을 통해 소개돼 추성훈, 안정환, 홍동균 등이 방문한 곳으로도 유명하다. 생방송투데이 2004회 '먹고 자고 즐기고 쓰리고 GO'에도 방영되며 주문진맛집으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

[팸타임스=박태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