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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토드라마] ‘제3의 매력’ 몇부작? 인물관계도+등장인물+줄거리 총정리! 감성 높이는 OST까지
등록일 : 2018-10-05 17:22 | 최종 승인 : 2018-10-05 17:22
이다래

[FAM TIMES(팸타임스)=이다래 기자] 제3의매력은 드라마 ‘프로듀사’, ‘그들이사는세상’, ‘풀하우스’의 표민수PD와 영화 ‘감기’의 박희권 작가가 의기투합한 JTBC 새금토드라마다. 총 16부작으로 지난달 28일 첫방송해 1.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현실 연애의 모든 것을 담은 서강준, 이솜 주연의 제3의매력 모든 것을 파헤쳐보자.

▲제3의매력 서강준, 이솜(출처=JTBC홈페이지)

제3의 매력 줄거리

서강준, 이솜 주연의 JTBC 드라마 ‘제3의매력’은 특별하지 않지만 내 눈에는 반짝거리는 서로의 '제3의 매력'에 빠진 두 남녀의 12년 연애 대서사시를 담았다. 스물의 봄에 만난 두 사람은 스물일곱의 여름, 서른둘의 가을과 겨울을 함께 통과한다. 계절 마다 다른 얼굴로 부딪친 두 사람의 인연은 소소한 운명으로 이어진다. 연애라는 황홀한 가시밭길을 걷는 동안 무엇 하나 내 맘 같지 않고 어렵기만 하다. 행복하게 웃기도 하고 눈물도 흘리고 상처도 받는 연애의 현실 방점을 찍는다.

▲제3의매력 서강준, 이솜(출처=JTBC홈페이지)

제3의 매력 등장인물 소개

온준영(서강준)은 필요 이상으로 계획적이고 섬세하고, 예민하고 꼼꼼하다. 틀린 맞춤법을 못 견뎌 하는 강박 덕에 남들의 눈총을 받고 지나친 깔끔함 덕에 남들을 피곤하게 한다. 자칭 솔직함, 타칭 사회성 없음으로 남들에게 상처를 주는 횟수가 잦다. 계획대로 움직여야 하는 플랜맨이지만 계획대로 되지 않는 한 가지, 바로 연애다. 이상형과는 거리가 멀었던 영재(이솜)의 제3의 매력에 빠져 기어코 12년 연애 대사사시를 쓰고 마는 이 시대 순정남이다.

이영재(이솜)은 목소리 크고 오지랖 넓고, 성격이 불같이 뜨겁고 급하다. 부모님 없이 단 하나 뿐인 오빠와 의자하며 자랐다. 남들 놀 때 열심히 일해서 부자가 되는 게 목표였던 스무 살의 영재는 땜빵으로 나간 미팅에서 자신과 정반대인 남자 준영을 만나게 된다. 그로부터 7년 후 하나도 변하지 않은 준영을 다시 만나 뜨거운 연애를 시작한다.

▲제3의매력 인물관계도(출처=JTBC홈페이지)

제3의 매력 인물관계도

서로에게 첫사랑인 온준영과 이영재를 중심으로 오묘한 사각관계가 눈에 띤다. 어느날 나타난 최호철(민우혁)은 이영재에게 호감을 품고 그런 최호철을 온준영은 경계한다. 온준영을 향한 민세은(김윤혜)의 일편단심 짝사랑 관계도 호기심을 자극한다.

제3의 매력 OST

제3의매력 OST PART.1 ‘그대만보여’는 가수 스텔라장이 참여했다. 그대만 보여는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서정적 리듬이 인상적인 곡이다. 설레는 첫사랑의 감정을 몽환적이고 세련된 음색으로 풀어냈다. 태양의후예, 구르미 그린 달빛 등에 참여해 수많은 OST 히트작을 남긴 음악감독 개미와 싱어송라이터 라엘이 공동작곡했다. 가수 조성모도 5일 오후 6시에 제3의매력 OST인 ‘어쩌면 우리’를 발표한다. 잔잔한 멜로디와 조성모만의 애절한 감성의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팸타임스=이다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