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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N 새 주말드라마 정수정(크리스탈)X송승헌의 ‘플레이어’ 시청률 상승세, 인물관계도·OST˙·몇부작?
등록일 : 2018-10-05 15:54 | 최종 승인 : 2018-10-05 15:54
이선영
▲ OCN 새 주말 드라마 ‘플레이어’ (출처=OCN)

[FAM TIMES(팸타임스)=이선영 기자] 지난 9월 29일 첫방송을 시작으로 현재 3화를 앞두고 있는 OCN 새 주말 드라마 ‘플레이어’의 인기 상승세가 심상치 않다. 플레이어는 사기꾼, 드라이버, 해커, 파이터 등 각 분야 최고의 플레이어들이 뭉쳐 가진 놈들이 불법으로 모은 더러운 돈을 찾아 터는 머니 스틸 액션 드라마로 고재형 PD가 메가폰을 잡고 송승헌, 정수정 (크리스탈), 그리고 ‘나 혼자 산다’ 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이시언 등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회차 4.5%로 나쁘지 않은 시청률로 첫출발을 한 플레이어는 2화 시청률 4.9%를 기록, 안정적인 증가세를 보였으며 전체 주말드라마 시청률 4위, 지상파 드라마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한편 ‘플레이어’는 14부작으로 기획되었으며 종영 날짜는 아직 미정이다. 극 중 프로 사기꾼으로 분한 송승헌의 연기가 화제가 되며 시청자들은 재방송을 봐도 질리지가 않는 다는 평을 내놓고 있다. 또한 극 중 전국구 베스트 드라이버로 분한 크리스탈 (정수정)의 패션이 주목을 받고 있다. 그 외에도 촬영지, OST 등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는 플레이어의 줄거리와 인물관계도를 알아보자.

▲ ‘플레이어’ 출연진 4인방 (출처=TVN 인생 술집)

플레이어 줄거리

가진 놈들이 더한 세상이라는 공식은 사채업자 천 회장에게도 역시 예외없이 적용됐다. 온갖 범죄 행위에도 불구하고 특별 사면으로 풀려나지만, 출소 직전 그의 은닉된 재산이 몽땅 털리는 사건이 발생하게 된다. ‘나쁜 놈들만 골라 주머니를 턴다!’의 모토를 가진 각 분야 최고의 플레이어들로 구성된 범죄수익환수팀이 바로 이 사건의 주인공이다. 팀이 창설되기 한 달 전, 천재 사기꾼 하리와 최고의 해커 병민, 파이터 진웅은 마지막 멤버인 베스트 드라이버 아령을 스카우트 한 뒤 4인 체제의 첫 작전에 돌입한다. 그들의 첫 타깃은 ‘악질 중 악질’ 형진그룹 오너 일가의 막내 아들 지성구. 가진 놈들 위, 노는 놈들의 사이다 플레이가 시작된다.

플레이어 등장인물

극 중 본투비 사기캐 ‘강하리’로 분한 송승헌은 수려한 외모와 재치 있는 언변부터 여심을 끌어당기는 세련된 스타일까지 모든 이의 호감을 사는 완벽한 이 시대의 ‘리얼 사기캐’다. 검사의 아들로 태어나 어릴 적부터 수재로 인정받으며 살았지만 거짓말 같은 아버지의 죽음 이후, 거짓으로 둘러싸인 180도 다른 인생을 살게 된다. 플레이어를 모은 장본인으로 ‘가진 놈들의 주머니만 턴다’는 신조를 가지고 비상한 두뇌로 판을 짜고 가진 놈들의 뒤통수를 친다. 전국구 베스트 드라이버 ‘차아령’으로 분한 정수정은 여리여리해 보이는 외모와 달리 거친 운전 실력을 가진 베스트 드라이버. 보육원에서의 학대를 참지 못하고 길거리로 도망쳐 나온 후, 구걸, 소매치기, 문 따기 등 뒷골목 기술을 갈고 닦았다. 그 중 가장 빼어났던 운전 실력으로 조직에 스카우트 되어 운반과 도주를 맡아 뒷골목의 가장 유명한 드라이버로 인정받지만, 동료들과 일을 벌이다 배신을 당하게 된다. 의리없고 별 볼일 없는 판에 염증을 느끼던 중 하리를 만나 플레이어에 드라이버로 합류, 그 전과 다른 새로운 삶을 살게 된다. 그 외 해킹 마스터 ‘이병민’으로 분한 이시언과, 극 중 주먹요정이자 싸움꾼 ‘도진웅’을 맡은 태원석이 눈에 띈다.

▲ ‘플레이어’ 인물관계도 (출처=OCN)

플레이어 인물관계도

크게 플레이어 팀과 타겟 그리고 검찰청이 있으며 이 세 팀이 삼각형 구도를 만들고 있다. 플레이어와 검찰청은 한 팀으로 일하고, 타겟과 대립 구도를 형성하고 있다.

[팸타임스=이선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