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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기가 많아서 많은 이들이 스테이크로 즐겨 먹는 메로 구이
등록일 : 2018-10-05 14:00 | 최종 승인 : 2018-10-05 14:00
김남준
▲커다란 크기를 자랑하는 어류, 메로(출처=게티이미지뱅크)

[FAM TIMES(팸타임스)=김남준 기자] 메로는 파티고니아 이빨고기를 달리 부르는 말에 속한다. 메로는 대구를 뜻하는 스페인어를 일본식으로 변경한 외래어이며, 우리나라 말로는 비막치어라고 부른다. 메로의 주요 어획량은 대체적으로 남극해권에 나오며, 가장 많은 메로 어획량을 지니고 있는 국가는 아르헨티나이다. 메로는 완전하게 성장한 경우에는 1m를 넘을 정도로 대형 어류에 속하며, 수명은 50년으로 어류 중에서도 긴 편에 속한다.

▲기름기가 많아 스테이크로 많은 이들이 즐기는 메로(출처=게티이미지뱅크)

기름기가 많아 구이에 적합한 어류, 메로

메로는 다양한 국가에서 소비하고 있으며, 기름기가 굉장히 많은 어류료 메로 스테이크 등을 만들어 먹을 정도로 구이에 적합한 음식에 속한다. 메로는 한국인들의 입맞에도 잘 맞는 요리이기 때문에 국내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찾는 식재료이지만, 실제로 국내에 도입된 기간은 별로 길지 않으며, 수입하는 과정에서 걸리는 시간이 길기 때문에 가격이 다른 어류에 비해 비싼 편에 속한다. 메로 구이는 다른 생선 요리 중에서도 소스 선택이 중요한 요리에 속하는데, 대체적으로 간장을 기본으로 하여 만든 메로 구이 소스가 잘 맞다고 알려져 있다. 집에서도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메로 구이 만드는 법을 소개한다.

▲부드러운 맛이 일품인 메로 구이 만드는 법(출처=게티이미지뱅크)

부드러운 맛을 만들어 내는 메로 구이 만드는 법

재료 : 메로, 올리브유, 소금, 후추, 타임, 레몬, 간장, 설탕, 식초

요리과정

1. 메로는 껍질이 있는 상태로 손질이 된 것을 구매한다. 메로는 해동을 거친 후에 키친타월을 이용하여 물기를 제거한다.

2. 메로에 올리브유를 골고루 바른 후에 후추와 소금을 통해 밑간을 한다.

3. 소스를 만들 그릇에 간장과 설탕, 식초를 이용하여 소스를 만든다. 식초 대신 레몬즙을 이용해도 무방하다.

4. 메로를 구울 팬에 올리브유를 두른 후, 뜨겁게 달군 다음 메로를 올리고 익힌다. 익힐 때에 타임을 넣어 향을 증가시킨다.

5. 다 구워진 메로를 꺼낸 후, 기름기를 일부 제거한 다음 접시에 옮긴 후, 레몬즙을 뿌리고 소스와 곁들여 맛있게 먹는다.

[팸타임스=김남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