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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5호 태풍 콩레이 영향에 홋카이도 삿포로 지진까지…일본·인도네시아 지진 등 환태평양 불의 고리 가을 해외 여행 참고!
등록일 : 2018-10-05 11:38 | 최종 승인 : 2018-10-05 11:38
김현지
▲해일(출처=게티이미지뱅크)

[FAM TIMES(팸타임스)=김현지 기자] 제25호 태풍 콩레이가 제주도와 일본으로 무섭게 돌진 중이다. 콩레이는 중형급 이상 태풍으로, 제주도와 일본에 막대한 피해를 안길 것으로 예상된다. 문제는 5일 오전 일본에서 지진이 발생했다는 사실이다. 태풍 영향권에 속하는 일본에 지진까지 발생하면서 일본인·한국교민·여행객들은 비상이 걸렸다. 

▲일본 지진 발생 위치(출처=기상청 홈페이지 캡처)

'일본 여행지' 홋카이도 삿포로 지진 태풍 영향까지…오사카 항공기 결항 사태 전례  

제25호 태풍 콩레이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일본. 여기에 지진이라는 악재까지 겹쳤다. 기상청에 따르면 5일 오전 9시 5분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에서 규모 5.3의 지진이 발생했다. 발생 위치는 삿포로 남동쪽 74km(북위 42.60 동경 142.00)로, 진원 시각은 오전 8시 58분이다. 일본 지진에 따른 쓰나미는 없다고 전해진다. 국내 영향도 없는 상황. 다만 지진이 발생한 홋카이도 삿포로에 태풍까지 겹치면서 항공기 결항 사태가 올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달 태풍 제비와 삿포로 지진 등의 영향으로 오사카·삿포로 노선이 무더기 결항된 전례가 있다. 

▲인도네시아 지진 발생 위치(출처=기상청 홈페이지 캡처)

인도네이사 술라웨시섬 지진 위치·인도 쓰나미 피해 현황

지난 9월 28일 인도네시아 지진으로 온 세계가 들썩였다. 오후 7시경 인도네시아 술라웨시섬 팔루 북쪽 78km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수많은 인명피해를 냈기 때문. 발생 지역 술라웨시섬 건물이 붕괴되면서 도시가 아수라장이 됐다. 생필품을 절도하는 이들도 상당했다. 행정력이 마비됐다. 인도네시아 지진으로 인한 사망자는 현재까지 천5백 명이 넘는 것으로 전해졌다. 실종됐던 한국인 한 명은 결국 숨진 채 발견됐다.  

▲환태평양 조산대(출처=네이버 백과사전 홈페이지 캡처/두산백과)

일본·인도네시아 등 환태평양 불의 고리는 어디? 가을 해외 여행 참고 

인도네시아, 일본, 필리핀 등 연이어 지진·태풍 같은 자연재해 볼모지가 되고 있다. 이들 지역 공통점은 일명 '환태평양 불의 고리'다. 환태평양 불의 고리는 어디일까? 막대한 자연재해 영향을 받는 지역을 알고 해외여행에 참고하자. 뉴질랜드에서부터 일본, 동남아, 북아메리카 록키맥, 등으로 이어지는 고리가 '환태평양 불의 고리'로 불린다. 활화산 중 약 75%가 이곳에 있다. 활화산은 현재 활동력 있는 화산으로, 지진이나 화산 폭발 등의 위험이 크다. 

[팸타임스=김현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