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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행]‘나혼자산다’ 박나래도 반한 훗카이도 삿포로 여행 “날씨는 추울수록 좋아요”
등록일 : 2018-10-05 10:11 | 최종 승인 : 2018-10-05 10:11
김유례
▲훗카이도는 일본의 최북단에 있다 (출처=게티이미지뱅크)

[FAM TIMES(팸타임스)=김유례 기자] 다가오는 겨울, 춥다고 웅크리기엔 추워야만 볼 수 있는 명소들이 있다. 일본 온천 여행도 좋지만 겨울의 중심, 훗카이도 삿뽀로 여행은 어떨까?

▲훗카이도는 매년 2월 눈축제를 연다 (출처=게티이미지뱅크)

일본 여행: 훗카이도 여행, 날씨

홋카이도는 일본을 구성하는 4개의 섬 중 가장 북쪽 끝에 있는 섬이다. 최북단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훗카이도는 냉대기후에 속하며 내륙의 기온차이도 큰편이다. 여름에는 동쪽에 바다안개가 나타나고 겨울에는 북쪽 오호츠크해 연안에서 유빙을 볼 수 있다. 훗카이도는 겨울에는 아주 춥고 적설량도 연평균 290cm로 높은 편이기 때문에 많은 눈이 쌓이는 풍경을 보기 위해 훗카이도 여행을 즐기는 이들이 많다. 그밖에 훗카이도는 여러 국립공원을 비롯해 스키장과 온천 등의 관광자원이 풍부하다.

▲훗카이도의 삿포로는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출처=게티이미지뱅크)

겨울 여행 추천: 삿포로 날씨

훗카이도의 핵심은 삿포로 여행이다. 삿포로에서 매년 2월 초에 열리는 눈축제는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세계 사람에게 알려진 축제다. 삿포로 날씨는 매우 춥지만 이때가 되면 삿포로의 메인인 오도리회장을 비롯한 길거리 마다 크고 작은 얼음조각과 석상이 전시된다. 때문에 훗카이도는 겨울에 가기 좋은 해외 여행지다.

삿포로 여행 때 가볼만한 곳은 △삿포로 시계탑 △삿포로 맥주박물관 △삿포로 TV타워 △스스키노 거리 등이 있다.

이밖에 홋카이도 삿포로는 △맥주 축제 △라벤더 축제 등 계절별로 다양한 축제가 열린다. 본 전역에서 맛볼 수 있는 삿포로의 이름을 딴 맥주와 라멘은 일본뿐만 아니라 전세계에서 유명한 음식이고 털게, 신선한 우유로 만든 유제품 등의 특산품이 유명하다.

▲훗카이도에는 다양한 명소가 있다 (출처=게티이미지뱅크)

나혼자산다 박나래, 자우림 김윤아 ·김형규도 반한 훗카이도 여행의 매력

tvN 여행 버라이어티 <짠내투어> ‘정준영을 이겨라’ 편에서 박나래는 짠내투어 멤버들을 데리고 훗카이도 오타루 운하 근처의 아이스크림 가게를 찾았다. 이곳은 일본 톱스타 히로스에 료코가 방문해 더욱 유명세를 탔으며 장미 맛, 오징어 먹물, 우니(성게알), 레몬팝. 캐러멜, 딸기, 와인, 낫토 등 22가지의 다양한 맛의 아이스크림을 즐길 수 있다.

또한 MBC<나혼자산다>에서도 일본 여행에 대한 박학다식함을 보여줬던 박나래는 짠내투어 훗카이도 여행 편에서 오타루 ‘오르골당’으로 멤버를 안내했다. ‘오르골당’은 지난 2000년 이영애와 김석훈이 출연한 조성모의 ‘가시나무’ 뮤직비디오에 나왔던 배경지다.

한편 지난 8일 KBS2 예능 <배틀트립>에서는 ‘부부가 떠나는 여행’을 주제로 만화 덕후 김윤아-김형규가 출연해 일본의 여름휴가지 1위에 선정된 홋카이도 여행 설계에 나선 바 있다.

[팸타임스=김유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