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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특]이아현 세번째 결혼으로 남편, 입양한 두 딸과 함께 하기까지 우여곡절의 시간들
등록일 : 2018-10-05 09:34 | 최종 승인 : 2018-10-05 09:34
김유례
▲이아현은 세번째 남편 스티븐리를 공개했다 (출처=tvN'둥지탈출3'캡쳐)

이아현 재혼 그리고 세번째 남편 

[FAM TIMES(팸타임스)=김유례 기자] 이아현은 2007년 첫째 딸 유주를 공개 입양한데 이어 2010년에는 둘째 딸 유라를 가슴으로 품었다.

이아현 1997년에 결혼했지만 결혼 3개월 만에 성격차이로 별거를 시작했고 이후 2000년 5월에 이혼을 했다. 이후 2000년 9월 MBC 드라마 <눈으로 말해요>에 출연한 것을 계기로 개그맨 홍기훈과 연인관계로 발전했지만 2002년 골프 연습장 주차장에서 홍기훈이 이아현에게 폭력을 행사해 경찰에 입건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아현이 홍기훈의 처벌을 원하지 않아 불구속 기소로 사건은 마무리됐으나 두 사람은 헤어졌다. 이후 연예 기획사 대표 이인광을 만나 3년간 열애하고 재혼했지만 재혼 5년만에 두 사람은 결별했다. 당시 이아현은 두번째 남편과의 이혼한 사유에 대해 "남편이 사업에 실패하고 정상적인 가정생활에 힘들어 정신적, 경제적으로 고통을 겪었으며 아이들에게 더 큰 상처가 될까봐 이혼을 결심했다"고 말했다.

현재 이아현은 세번째 남편인 재미교포 스티븐리와 결혼했고 현재 슬하에 공개 입양한 두 자녀를 두고 있다. 이아현은 남편에 대해 “남편은 교포다. 아이들을 잘 챙기고 매사에 긍정적이다”라며 “애들 혼낼 때도 중재해주고 늘 좋은 쪽으로 해석하는 사람이다”라고 덧붙였다.

▲이아현은 재혼 후 두 딸을 입양했다 (출처=tvN'둥지탈출3'캡쳐)

이아현 남편 스티븐리와 공개 입양한 딸 유라·유주

이아현은 불임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다. 여러차례의 시험관 시술을 받았지만 계속된 실패로 입양을 결심해 2007년에는 첫째 딸 유주를, 2010년에는 둘째 딸 유아를 공개입양했다. 첫

째 딸 유주와는 <키스앤크라이>에 참가하면서 피겨에 도전해 감동을 안겨주었다. 현재는 tvN <둥지탈출 3>에서 아이현의 세번째 남편인 재미교포 스티븐 리를 공개했고 네 가족의 행복한 일생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지난 2일 방송된 tvN '둥지탈출3'에서 이아현이 남편, 유주, 유라와 함께 슬라임 카페에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아현 첫째 딸 유라는 피겨 국제 심판이 되기 위해 피겨 훈련을 받고 있으며 빙상장 뿐만아니라 필라테스, 무용 학원까지 이아현이 스케줄을 관리해 열혈 엄마의 면모를 보여줬다. 

▲배우 이아현은 현재 tvN'둥지탈출3'에 출연 중이다 (출처=tvN'둥지탈출3'캡쳐)

배우 이아현 프로필

배우 이아현은 1972년 생으로 올해 나이는 47세다. 선화예고에 다니다가 고등학교 1학년 때 미국으로 유학을 떠났고 미국 센마테이오대학에서 성악을 공부한 뒤 연세대학교 성악과에 입학했다.

이후1994년에 데뷔해 KBS 드라마 <딸부잣집>에 출연했고 <그 여자네 집> <순수의 시대> <왕의 여자> <미워도 사랑해> <미스티> 등 각종 드라마와 영화를 비롯해 홈쇼핑에서도 왕성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한편 tvN <둥지탈출 3>는 부모가 몰랐던 내 아이의 진짜 모습을 공유하는 프로그램으로 현재 배우 박민하가 출연 중이고 MC는 박미선 패널은 장영란이 맡고 있다. 

[팸타임스=김유례 기자]